배너
닫기

디지털라이프

배너

‘양주 덕정역 한라비발디 퍼스티어’ 견본주택 공개

URL복사
[무료 등록] 최신 AI MCU 개발 트렌드와 함께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응용 방법을 소개합니다 (5/14, 코트야드 판교호텔 8층)

HL디앤아이한라는 ’양주 덕정역 한라비발디 퍼스티어’의 견본주택을 오는 11일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최고 39층, 4개 동에 △84㎡(전용면적 기준) A타입 184가구 △84㎡ B타입 64가구 △78㎡ A타입 114가구 △78㎡ B타입 65가구 등 총 427가구 규모다.

 


분양 관계자는 “사업지 일대는 회천신도시와 인접해 있어 주거환경 개선, 다양한 교통호재, 양주 테크노밸리 도시첨단 산업단지 기업 입주에 따른 일자리 창출 등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덕정과 수원을 잇는 GTX-C 노선도 2028년 개통 예정이며, 지하철 1호선 신설역인 회정역(2025년 개통 예정),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양주IC(2023년 12월 개통 예정), 서울-양주간 고속도로 신설도 검토 중”이며 “양주역세권 도시개발 사업과 2024년 준공 예정인 양주테크노밸리 첨단산업단지 등도 배후 수요를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


이 아파트의 실내는 일부 세대를 제외하고 4-Bay 판상형을 적용하며, 현관수납장, 팬트리, 드레스룸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하고 근린생활시설과 주차공간을 분리해 지상에는 차가 다니지 않는 단지로 만든다.


체험특화 조경을 도입한 테마놀이시설인 에듀가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힐링가든에 커뮤니티마당과 힐링산책로도 조성하며, 3개의 놀이터와 피트니스센터, 도서관, 시니어센터 등도  꾸민다.


분양 관계자는 “이 단지는 우먼개발이 무궁화신탁에 위탁하고 시공은 HL디앤아이한라가 맡는다”고 말했다.










배너









주요파트너/추천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