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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스팟, 보다 확장된 디지털 통합 물류 솔루션 앞세워 ‘SCM FAIR 2022’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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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업무 투명성 및 효율성 향상 위한 디지털 통합 물류 솔루션 소개와 함께 현장 상담 진행

 

 

디지털 통합 물류 솔루션 선두기업 로지스팟(주)가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킨텍스에서 열리는 유통ž물류ž공급망관리 산업전 ‘SCM FAIR 2022’에 참가한다.

 

로지스팟은 이번 SCM FAIR 2022에 참가해 보다 고도화된 디지털 통합 물류 솔루션을 선보인다. 서류부터 수출입 컨테이너 내륙 운송, 3PL부터 물류센터 위탁 운영, 장비 임대, 창고 폐기물 처리에 이르기까지 더욱 확장되고 다각화된 디지털 통합 물류 솔루션을 소개하고 현장에서 상담도 진행한다.

 

로지스팟 관계자는 "참관한 기업 고객들은 맞춤화된 컨설팅을 통해 지속가능하고 업무 효율을 개선해주는 물류 관리의 디지털 변화를 도모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행사 기간 중 로지스팟 부스에 방문해 명함을 제출한 방문객에게는 나노블럭 등 다양한 기념품이 증정된다"고 말했다. 

 

로지스팟 박준규 대표는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비대면 문화 및 글로벌 공급망 위기 확산으로 물류 인프라의 안정성 확보와 빠른 공급망의 디지털화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로지스팟이 보유한 디지털 통합 물류 솔루션의 강점은 기업 고객들로 하여금 대규모 고정비 투자가 선행되어야 하는 물류 인프라 투자 비용을 절감, 수익성을 공고히 해주는 동시에 전국으로 배송 권역을 확장함으로써 고객만족 향상 및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성장을 견인하는 해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로지스팟은 IT 기술력 기반의 디지털 플랫폼과 운송 및 보관ž배송(W&D) 인프라, 숙련된 전문 운영인력의 책임 관리가 결합된 기업 고객 특화 맞춤형 통합 물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1톤부터 25톤 이상, 퀵 서비스부터 특수 목적용 차량까지 폭넓은 운송 수단과 전국 거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고객별ž물품별 맞춤 차량을 지원하고 있다. 그리고 이를 디지털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구현해 고객의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임으로써 국내 미들마일 1위 디지털 물류 기업으로 공고히 자리잡았다.

 

올해 2회째를 맞은 SCM FAIR 2022는 ‘프로세스 최적화, 가치 창출’이라는 주제로 10월 12일(수)부터 14일(금)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전시회와 각종 전문 컨퍼런스를 통해 운송 서비스, 물류 자동화, 빅데이터·AI 기반 옴니채널 솔루션, 라스트마일 솔루션 등 최적의 서비스를 위한 다양한 정보가 공유된다.

 

헬로티 김진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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