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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쿱X자연드림, No 플라스틱 약속 챌린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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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 연합회(회장 김정희, 이하 아이쿱생협)와 자연드림은 노플라스틱 약속 캠페인 일환으로 인증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생협 측에 따르면 이 캠페인은 작년 7월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약 36만 명의 조합원과 시민이 서명에 참여 중이며, 종이팩 물 ‘기픈물’ 생산으로 약 7,600만 개 플라스틱 생수병 절감을 기록 중이라는 설명이다.

 


첫 번째 챌린지는 노 플라스틱 약속이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하는 사람을 뽑는 투표(이하 투표 챌린지)이다. 이 챌린지는 6월1일부터 이달 30일까지이며 ‘노 플라스틱 약속이 가장 필요한 사람은 누구일까요?’를 주제로 No 플라스틱 약속이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할 사람을 선발한다. 


투표 참여자 중 1,000명을 추첨해 자연드림 종이팩 ‘기픈물’ 1box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1차 투표 챌린지 결과는 6월30일 이후 발표된다.


두 번째 챌린지는 인증샷 챌린지다. 생활 속 No 플라스틱 약속 실천을 인증하는 SNS 참여형으로 7월1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 인증샷 챌린지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며, 각 챌린지별 참여는 자연드림 캠페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아이쿱생협 연합회 김정희 회장은 “플라스틱 사용은 미세 플라스틱으로 돌아와 인체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최소한 플라스틱 생수병 사용이라도 줄이는 게 필요하다. 여 플라스틱 총량 저감에 힘써야 할 때이다. 앞으로 ‘기픈물’과 같은 종이팩 물을 찾는 소비자가 늘기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해 4월 출시된 자연드림 기픈물의 경우, 친환경을 위해 종이팩에 담았고 뚜껑도 식물성(사탕수수 기반) 소재로 제작한 제품”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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