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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22] 맥파이온, 스마트 이송방식 적용된 모노레일 물류 시스템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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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등록] 최신 AI MCU 개발 트렌드와 함께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응용 방법을 소개합니다 (5/14, 코트야드 판교호텔 8층)

 

맥파이온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모노레일 물류 시스템을 전시했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맥파이온은 2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독일 몬트라텍 사의 한국 총판으로 2004년부터 국내와 미국, 중국에 몬트랙 모노레일 시스템으로 컨베이어 벨트의 한계를 극복한 솔루션으로 인정 받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모노레일 시스템은 짧아지는 생산주기와 품종의 다양화 등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간단한 공정라인을 구성하고 스마트한 이송방식을 적용한 장비다. 


지난 2004년에 설립된 맥파이온은 독일, 스위스, 미국 등 해외기업의 최첨단 자동화 부품과 솔루션을 도입해 자동차, 화학, 전자, 플라스틱 분야 등 산업 전반에 걸쳐 물류 시스템 제작, 설치 및 유지 보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맥파이온은 차별화된 품질의 제품을 국내 고객사의 환경에 최적화하도록 응용해 안정감 있는 시스템 구축을 진행했다. 이에 현재까지 65건 이상의 국내, 미국, 중국 및 아시아 지역 제조 물류라인을 성공적으로 설치한 사례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첨단,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 혁신에 대한 거대한 움직임을 의미하는 ‘Driving Digital Transformation Together’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약 320개사 스마트공장, 머신비전, 자동화 기업이 1500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주)첨단, (사)한국산업지능화협회, (사)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주최하는 SF+AW 2022는 국내외 350여개 기업이 참여해 차별화된 기술, 제품, 솔루션을 전시한다. 이와 함께 스마트팩토리 모델공장 특별관 구성과 산업 디지털 전환 등 정보를 공유하는 17개 컨퍼런스 200개 세션의 전문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헬로티 서재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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