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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스마트제조 대전망] 스트라타시스가 진단하는 적층 제조 2.0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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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타시스, '제1회 스마트제조 대전망 온라인 컨퍼런스'서 3D 프린팅 분야 발표

 

스트라타시스가 제조산업의 스마트화를 총망라하는 '제1회 스마트제조 대전망 온라인 컨퍼런스(이하 컨퍼런스)'에서 3D 프린팅 기술에 대한 얘기를 나눈다.

 

올해 첫 개최를 앞둔 스마트제조 대전망 온라인 컨퍼런스는 국내 스마트제조의 완성도를 높일 정부 제도 및 지원 정보를 시작으로, 스마트제조를 구축하는 초기 단계부터 설계, 제조, 품질 검사, 유통 등 제품을 생산하는 각 과정의 기술과 특정 솔루션을 다룬다.

 

스트라타시스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스마트제조를 위한 3D 프린팅 기술, 적층 제조 2.0 시대로의 진입 가속화'라는 제목으로 글로벌 3D 프린팅 기술 동향과 활용 사례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3D 프린팅은 3D로 설계, 스캐닝된 도면 정보를 입력, 적층식 제조 방식을 이용해 입체적인 형태를 출력하는 프린팅 기술로, 다품종 소량생산이 가능해 4차 산업혁명을 이끌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스트라타시스는 FDM, Ployjet, SL, SAF, P3 기술 등 폴리머 소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3D 프린팅 전문 기업이다.

 

스트라타시스는 자사 3D 프린터의 핵심으로 FDM과 폴리젯 제품을 꼽았는데, FDM의 경우, 실제 산업용 엔지니어링 열가소성 플라스틱을 사용해 일반 플라스틱 파트처럼 완제품으로 사용할 수 있을 만큼 내구성과 강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폴리젯 프린터는 최대 7가지의 다른 속성을 지닌 소재를 동시에 쓸 수 있고, 최대 50만 가지의 색상을 구현할 수 있다.

 

회사의 솔루션은 현재 항공우주, 자동차,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조용 툴링, 소량생산 완제품의 부품 제조 등에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다.

 

한편, 스마트제조 대전망 컨퍼런스는 24명의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정부의 정책은 물론, 스마트제조 기술 및 솔루션 트렌드를 소개하고, 각 분야에 대한 업황을 전망한다.

 

컨퍼런스 사전 등록은 두비즈(duBiz)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사전 등록 신청자는 이메일로 참여 링크를 받는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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