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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2050 탄소중립, 한국 제조업의 현주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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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티 함수미 기자 |

 

 

'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습니다.

 

 

탄소중립 시대를 준비하는 한국 제조업의 현주소는 어디쯤일까요?

 

 

에너지 집약적 제조업 중심의국내 산업구조 특성이

한국 제조업의 탄소중립이 쉽지 않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주요 업종별 탄소중립 추진전략은 무엇일까요?

 

 

국내 철강 산업은 온실가스 국가전체 배출량의 16%와 산업부문 30%를 차지합니다.

 

 

2019년 기준 시멘트  산업은 국내 온실가스 발생량의 5.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석유화학 산업에서 탈탄소화를 위해선 화학원료 생산에 재생에너지를 연계한

반응·분리 공정기술 개발이 필요합니다.

 

 

정유산업은 탄소중립을 위한 감축 방안과 더불어 생존전략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제조업의 탄소중립은 이제 시작입니다.

탄소중립이라는 국가의 장기 비전으로 정부·지자체·업계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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