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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AW 2021 프리뷰] 뉴로메카, 협동로봇·자율이동로봇 활용한 작업 환경 자동화 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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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티 임근난 기자 |

 

 

협동로봇 제조기업 뉴로메카가 9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21’(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1)에 참가한다.

 

올해로 31회째 맞은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는 국내 최대 스마트 팩토리 전문 전시회다. ‘디지털 뉴딜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스마트공장, 머신비전, 자동화 관련 450여 개 기업이 참가한다.

 

뉴로메카는 전시 기간 제조 공정 전반에 걸친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을 선보인다. 협동로봇과 자율이동로봇을 활용해 다양한 작업환경의 자동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가반중량 12kg 협동로봇 ‘인디12(Indy12)’, 자율이동로봇 ‘모비(Moby)’, 비전 솔루션 ‘인디아이(IndyEye)’ 그리고 로봇 원격 관리 서비스 ‘인디케어(IndyCARE)’까지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뉴로메카 이성우 IMC 팀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제조기업, 스마트 팩토리가 필요로 하는 작업환경 개선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다양한 적용사례를 준비했다. 특히 협동로봇과 자율이동로봇을 함께 활용한 확대된 자동화 영역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한편, 뉴로메카는 지난달 140억 원 규모의 시리즈 D 투자를 유치했다. DSC인베스트먼트, 원자산운용, 더웰스인베스트먼트, 코오롱인베스트먼트, 이수창업투자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투자 유치에 성공하면서 뉴로메카의 총 누적 투자금은 410억 원에 이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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