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배너

[SF+AW 2021 프리뷰] 트리비젼, 고해상도 CXP 카메라와 열화상 카메라, 프레임 그래버 전시

URL복사
[무료 등록] 최신 AI MCU 개발 트렌드와 함께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응용 방법을 소개합니다 (5/14, 코트야드 판교호텔 8층)

헬로티 김진희 기자 |

 

트리비젼은 오는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 이하 SF+AW 2021)'에 참가한다.

 

트리비젼(대표 이상호)은 SF+AW 2021에서 고해상도 CXP 카메라_하이크로버트 카메라, 프레임 그래버와 열화상 카메라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트리비젼이 선보일 고해상도 CXP 카메라인 ‘하이크로버트 카메라’는 151메가 머신비전 카메라로, 에어리어 스캔 카메라다. 주요 특징으로 ▲SONY IMX411 Sensor(CMOS) ▲151M(14, 208 x 10, 640 pixels) ▲Cell Size : 3.76um x 3.76um/ frame rate : 6.2fps ▲M72 Mount, optical back focal length 19.55mm(0.8") ▲CoaXPress with DIN Interface ▲MV-CH1510-11XM : 120(W) x 120(H) x 84.6(D)mm ▲MV-CH1510-10XM/C : 100(W) x 100(H) x 74.3(D)mm 등을 들 수 있다.

 

 

이와함께 선보일 프래임 그레버는 Intel i350 칩셋을 사용한다. 주요 특징으로 ▲2채널/ 4채널(8-Pin RJ45 Interface) ▲PoE 출력전력: 30W ▲인터페이스: PCI Express V2.0 X 4 ▲케이블: Cat 5e, Cat6 ▲데이터 전송속도: 10Mbps/100Mbps/1,000Mbps 등이 있다.

 

 

트리비젼이 전시할 열화상 카메라는 GieE Vision Standard 열화상 카메라다. 16개 ROI 및 16개 스팟 온도값 설정 알람을 지원하고, 전체 픽셀 온도값을 실시간으로 전송하고, GenlCam을 지원한다.

 

트리비전은 Machine Vision Total Solution 전문업체다. 기술영업부, 생산부, 연구소를 갖추어 고객 요구사항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최적의 광학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카메라, 렌즈, 조명을 선정하여 고객 맞춤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다국적 비전 컴포넌트 제조업체들과 긴밀한 제휴를 통해 다양하고 경쟁력 있는 제품을 공급할 뿐만 아니라, 검사 프로그램 개발용역도 함께 하고 있다.

 

한편,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21(Smart Factory+AutomationWorld 2021)는 오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1층과 3층 전관을 사용하는 국내 최대 스마트팩토리, 자동화 산업 전시회로, 스마트공장엑스포(SmartFactory Expo),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의 세부 전시회로 구성돼 있다. 

 

(주)첨단, (사)한국산업지능화협회, (사)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주최하는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21는 국내외 400여개 기업이 참여해 차별화된 기술, 제품, 솔루션을 전시한다. 특히, 산업단지특별관, 스마트팩토리 모델공장 특별관이 참관객들을 맞이하며, 2021 산업 디지털 전환 컨퍼런스를 비롯해 200개 전문 컨퍼런스 세션이 마련되며, 글로벌 ESG포럼이 개최된다.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배너









주요파트너/추천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