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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월트, 햄머드릴·원형톱 등 성능과 내구성 높인 충전공구 4종 선보여

기존 제품대비 파워 55%, 토크 32%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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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티 조상록 기자 |

 

 

스탠리블랙앤데커코리아의 프리미엄 전동공구 브랜드 ‘디월트’가 신제품 4종 등을 출시했다.

 

이번 출시된 4종은 △20V MAX FLEXVOLT ADVANTAGE 햄머드릴 드라이버(DCD999NT-KR) △20V MAX XR 브러쉬리스 SDS PLUS 2kg 햄머드릴(DCH172P2-KR) △20V MAX XR 브러쉬리스 컴팩트 4.5인치 원형톱(DCS571P2-KR) △미니 레이저 거리 측정기 16M(DW055PL-XJ)이다.

 

먼저 햄머드릴 드라이버(DCD999NT-KR)는 플렉스볼트 배터리를 체결해 기존 제품 대비 최대 55%의 파워와 32%의 토크를 향상시켰다.

 

기어 크기를 키우고 소재를 강화해 더 높은 내구성을 제공하고, 높은 토크 작업 시 미끄럼 방지를 위해 고품질 주조 알루미늄 보조핸들을 장착했다. 또한, 사용자가 더욱 편안한 작업이 가능하도록 보조 핸들 확장 기능과 E-클러치 기능을 추가했다.

 

햄머드릴(DCH172P2-KR)은 기존 제품 대비 약 30% 작아진 사이즈와 약 35% 가벼워진 컴팩트한 사이즈를 자랑한다.

 

분당 1,060RPM의 무부하 회전수와 최대 4,980BPM의 타격수로 연속 작동 시 약 55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로터리 햄머와 햄머링 2가지 모드 설정이 가능해 배관, 보일러, 기기설비 등의 작업에 최적화했다. 정지 후 20초간 발광이 지속되는 LED라이트와 저진동 설계로 오랜 기간 작업하는 사용자의 피로도도 낮췄다.

 

 

4.5인치 원형톱(DCS571P2-KR)은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외부 충격 및 내부 발생 스트레스에도 견딜 수 있는 최상의 내구성을 지녔다.

 

베이스의 매끄러운 마감 처리로 작업을 더욱 수월하게 도와주며, 분당 4,500RPM의 무부하 회전수, 최대 39.5mm의 절삭 작업이 가능하다. 뛰어난 런타임으로 작업 효율성을 증대했고 특히, E-브레이크를 장착해 스위치를 놓으면 즉시 회전이 멈추게 해 사용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레이저 거리 측정기(DW055PL-XJ)는 움직일 때마다 거리 자동인식이 가능한 연속측정 방식의 제품이다. 휴대용 액세서리 크기로 어디에나 쉽게 가지고 다닐 수 있고, 최대 16m까지 거리 측정이 가능하다.

 

USB 충전이 가능한 리튬이온 배터리를 내장해 1회 완충 시 1,000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원터치 버튼을 적용해 짧게 누르면 거리 측정, 3초 누르면 mm/inch/ft로 단위 변환, 5초 이상 길게 누르면 전원이 꺼지게끔 했다. 오버몰드 하우징으로 충격으로부터 보호하며, IP54 등급의 방진방수 기능을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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