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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터, 진동 감쇠형 Accure·tec 제품군 확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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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티]


절삭공구 전문기업 발터(Walter)가 진동 감쇠형 Accure·tec 어댑터 및 보링바를 통해 돌출부가 긴 경우에도 저진동 선삭 및 밀링 작업을 진행할 수 있는 특별한 기술을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Accure·tec 제품군은 축방향 및 반경 방향의 탄성 대응이 가능한 댐퍼 요소로 소음 발생이 적고 안정적인 가공이 가능해진다. 출고 시 공장에서 최적의 진동 감쇠 기능을 발휘하도록 사전 조정되어 있어 가공 시작 전 튜닝할 필요가 없다.


발터는 최신 보완 제품군으로 ScrewFit 타입의 원추형 밀링 어댑터 AC060을 T18, T22, T28 사이즈로 출시해 볼트 체결 방식의 밀링 헤드 제품이 더욱 늘어났다. 이에 따라 Accure·tec이 적용된 ‘Xtra·tec XT 엔드밀’도 표준 공구로 사용 가능하다. 작은 직경의 컷터 사용이 필요한 분야로 좁고 깊은 곡면에 간섭이 있는 부품 또는 금형 포켓 가공에 적합하다.


선삭에서도 신형 모듈식 A3001 어댑터로 기존 Ø 25–50mm에서 Ø 60–100mm까지, 그리고 길이는 최대 10×D까지 작업 범위를 넓혔다. 예를 들어 석유 및 가스 산업의 유압 실린더 또는 밸브 등에서 최대 1m 길이까지 진동 없이 가공할 수 있다.


보링바의 모듈식 설계 구조, 어댑터(두 가지 버전) 및 QuadFit 퀵체인지 헤드를 통해 매우 깊은 홀에서도 홀과 보링바 사이의 간격을 확대하여 칩 배출을 위한 공간을 최적화할 수 있다.


다양한 평형 섕크, ‘Walter Capto’ 또는 ‘HSK-T 인터페이스’로 사용자들은 사용하는 장비에 상관 없이 선삭에서는 ISO 인서트용 QuadFit 퀵체인지 헤드와 최근 새로 출시된 나사 가공용 인서트(T1820)를 통해 그리고 밀링에서는 ScrewFit 제품군 공구를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비생산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됐다.


▲Accure·tec 밀링 어댑터 AC060 및 보링바 A3001 <출처 : 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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