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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온천역 한라비발디, 대전 유성구에 공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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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온천역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와 함께 ‘유성온천역 한라비발디’ 시공예정사로 참여하는 한라는 최근 홍보관을 오픈하고 조합원 모집에 나섰다. 한라 측에 따르면 청약통장이 없어도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이력이 있으며 무주택 또는 전용면적 85㎡ 미만의 주택 1채를 소유한 세대주라면 세대주 자격(1년 전부터)을 갖춰 즉시 가입이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유성온천역 한라비발디는 도안신도시의 시작점인 대전광역시 유성구 일대에 지하 4층~지상 32층 3개 동(오피스텔 1동 별도)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68~74㎡ 중소형 아파트 306가구(예정)와 오피스텔 120실(예정),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주상복합단지이다. 



채광과 통풍, 환기 등에 적합한 4베이 혁신평면과 팬트리, 드레스룸 등 수납 특화형 설계 및 어린이집, 커뮤니티시설, 2층 휴게공간, 어린이놀이터 등 편의시설을 선보일 예정이라는 게 업체 관계자의 설명이다.

 

업체 관계자는 “단지는 대전지하철 1호선과 2호선 트램(2027년 개통 예정) 환승역인 유성온천역을 도보 3분대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확보했다”며 “시외버스터미널과 고속버스터미널, 32번 국도, 호남고속지선 등도 인접해 있어 대전시내는 물론 세종, 서울 등지로 이동하기도 손쉽다”고 전했다.

 

전면에 ‘호국의 쉼터’와 온천공원이 있으며, 반경 1km 이내에 초등학교 3개소와 중학교 2개소가 위치해 있고, 유성온천역 일대의 상업시설과 홈플러스, CGV, 유성구 최대 규모의 복합쇼핑몰 ‘골든하이’(2021년 1월 오픈 예정) 등 쇼핑, 문화시설은 물론 우체국, 주민센터 등 공공편의시설들이 가깝다고 덧붙였다.

 

‘유성온천역 한라비발디’ 홍보관은 유성온천역 인근에 있으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 준수와 함께 자체 ‘클린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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