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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션투에이아이, 물류산업에 인공지능 기술 접목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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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티]


모션투에이아이는 ‘2020 데이터 댐 사업 성과보고회’에서 기업 우수 사례에 선정됐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과학기술부장관상 수상 기념사진


모션투에이아이는 자사가 ‘기업부문 우수사례’에 선정된 것은 물류산업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술 접목 시도와 구현한 알고리즘, 솔루션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시행된 데이터 바우처 사업은 2040개 기업이 지원 혜택을 받고 있다. 모션투에이아이는 데이터바우처 사업을 통해 물류센터 내 정적 및 동적 구조물(20종류)의 이미지 데이터를 확보했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생성된 알고리즘을 물류센터에 적용한 사례를 선보였다. 


데이터바우처 사업을 총괄한 임태규 모션투에이아이 기업부설연구소장은 “데이터 바우처 사업을 통해 물류센터 내 모빌리티 자동화를 위한 핵심 데이터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사람과 로봇이 공존하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스마트 물류센터의 새로운 장을 열어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최용덕 모션투에이아이 대표는 “카메라 기반 실내 모빌리티 자원 위치관제와 최적화를 넘어 물류센터 이미지를 활용한 인공지능 서비스(실시간 재고 검수, 제품파손 여부 탐지, 작업자 안전과 시설물 자동 검수 등)를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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