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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나메탈, 플랫바텀 홀 가공 위한 새로운 FEG 인서트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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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티]


절삭공구 전문기업 케나메탈(Kennametal)이 플랫바텀 홀 가공을 위한 새로운 FEG 인서트를 선보이며 KenTIP FS 모듈식 드릴 시리즈의 교체 가능한 드릴 제품군을 확장했다.


스틸, 주철 및 스테인리스 스틸에 적용할 수 있는 FEG 인서트는 엔드 밀링 작업의 필요성을 없애며 한 번의 가공으로 작업을 완료하여 시간과 툴링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KenTIP FS 제품군의 최신 제품인 FEG 인서트는 플랫바텀 홀의 드릴링 및 엔드 밀링 작업을 할 필요없이 한 번의 작업으로 부품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플랫바텀 홀 드릴 작업은 까다롭다. 이 외에도 경사면 또는 곡면 드릴 작업, 교차 홀 드릴 작업, 겹판 가공, 주물 및 기타 거친 표면 드릴 작업도 마찬가지다.


케나메탈은 KenTIP FS 모듈타입 드릴의 성공을 활용하여, 이러한 여러 유형의 가공 작업을 간소화하고 카운터 보어 및 파일럿 홀의 드릴 작업을 단순화하는 독자적인 인서트 형상(FEG)을 제공한다.


FEG 형상 디자인은 단순한다. 180° 절삭 날과 원추형 중심점이 특징으로, 이는 탁월한 홀 위치와 진직도를 제공하는 파일럿 드릴 역할을 한다. 코너 챔퍼는 절삭 날을 보호하고 출구 버를 줄여 준다. 4 마진 랜드는 비연속적인 절삭부 및 교차 홀 가공시 안정성을 준다.


또한 케나메탈의 KCP15A 재종은 나노 구조의 AlTiN 코팅과 미세입자 초경 기판을 사용하여 스틸, 스테인리스 스틸 및 주철 드릴 작업 시 인성과 내마모성을 모두 제공한다.


직경 범위는 6.0~26.0mm(0.236~1.024인치)이며, KenTIP FS 모듈식 드릴 본체에 따라 최대 12xD의 드릴링 깊이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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