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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게, 스마트빌딩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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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등록] 최신 AI MCU 개발 트렌드와 함께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응용 방법을 소개합니다 (5/14, 코트야드 판교호텔 8층)

[헬로티 = 김동원 기자]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게, 스마트빌딩 다오”

 

 

 

건물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집과 빌딩은 점점 스마트옷을 입기 시작했습니다.

 

 

 

스마트빌딩은 흔히 ‘첨단 ICT 기술을 도입해 관리 효율성을 향상시킨 건물’이라고 지칭합니다.

 

 

 

과거 스마트빌딩이 사무 자동화 도입에 중점을 맞추고 있었다면,
지금은 에너지의 효율적인 관리가 들어갑니다.

 

 

 

정부는 이미 공공기관에 빌딩 에너지 관리 시스템(BEMS, 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을 의무화했습니다.

 

 

 

스마트빌딩 사업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트렌드이므로, 

관련 산업의 성장 속도도 갈수록 빨라지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마켓앤마켓은 전 세계 스마트빌딩 시장 규모가 

2017년 약 72억 달러에서 2022년 약 32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스마트빌딩은 앞으로 IoT, 네트워킹, 클라우드 기반 AI 기술 등으로 

우리 삶에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에너지와 수자원이 효과적으로 관리되고, 

사용자의 환경에 맞는 조명과 창문의 색조가 제공될 것으로 보입니다.


 

 

상업용 공간은 소리와 냄새를 최적화해 근무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할 것입니다.

 

 

 

보안도 철저해집니다. 비디오, 오디오, 생체인식을 통합한 

보안 시스템은 건물을 더 안전하게 만들어줄 전망입니다.

 

 

 

에너지 문제를 덜어주고, 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스마트빌딩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제 두꺼비에게 새집보다 스마트빌딩을 달라고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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