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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 '한국산업지능화협회'로 진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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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 제조 AI, 빅데이터, IIoT 등 국내 산업 지능화 싱크탱크 역할

산업 지능화 통해 포스트 코로나 출구전략 작동하도록 다양한 사업 추진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가 한국산업지능화협회로 이름을 바꾸며 국내 산업의 지능화 확산을 전담하는 민간 기관으로 새롭게 출범한다.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가 한국산업지능화협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발한다. 출범식을 진행하고 있는 협회 김태환 회장(왼쪽 세번째).


협회는 이를 위해 22일 스마트제조산업협회 성남 교육장에서 총회를 열고 협회명 변경 및 향후 사업 계획 등에 대한 보고 및 승인 절차를 완료했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회장 김태환)는 이에 따라 그간 전담해오던 스마트공장 확산 사업과 함께 전 업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빅데이터, IIoT, 스마트그리드 등 디지털 첨단기술을 활용한 산업 밸류체인 전반에서의 지능화 확산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또한 ‘디지털 성장 촉진법’을 비롯한 관련 법 제정을 추진하는 등 정부의 산업 지능화 정책에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협회는 우선 올 하반기 스마트 제조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제조 빅데이터 전문가 교육 과정, 스마트 공장 전문가 과정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산업 지능화가 포스트 코로나의 출구전략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김태환 회장은 향후 계획을 밝히는 자리에서 “산업 스마트화·융복합화로 새로운 산업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통하여 기업 간 시너지 창출과 회원 간 상호협력을 기반으로 회원사 권익 증진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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