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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 소형 디바이스 위한 '마이크로 스테핑 모터 드라이버 IC'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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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등록] 최신 AI MCU 개발 트렌드와 함께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응용 방법을 소개합니다 (5/14, 코트야드 판교호텔 8층)

[첨단 헬로티]


도시바 일렉트로닉 디바이스 앤 스토리지 코퍼레이션(Toshiba Electronic Devices & Storage Corporation, 이하 ‘도시바’)이 마이크로 스테핑 모터 드라이버 IC(집적회로) 라인업의 최신 제품인 ‘TC78H670FTG’를 출시해 지난 6일 양산을 개시했다.


이 IC 신제품은 최대 정격이 18V/2.0A로서 매우 다양한 작동 전압의 모터를 구동할 수 있으며, 카메라, 보안 카메라, 휴대형 프린터, 손바닥 크기의 스캐너, 피코프로젝터, 스마트폰 등에 응용될것으로 기대된다. 



신제품 IC는 전원 장치 전압이 2.5V~16V 되는 128 마이크로 스테핑 모터를 구동할 수 있다. 응용 제품은 USB와 배터리를 동력으로 사용하는 것과 표준 9~12V 시스템 기기 등 매우 다양하며, 1.8V 인터페이스에도 사용할 수 있어서 다양한 호스트 및 마이크로컨트롤러와 연결할 수 있게 한다.

 

도시바의 최신 DMOS(분산형 금속 산화물 반도체) 공정은 TC78H670FTG가 우수한 저(低) 온 저항(ON resistance) 성능 지수를 실현할 수 있게 한다. 또 이 공정은 IC의 대기 전류를 초저 수준으로 낮출 수 있게 한다. 이 IC는 압축적 소형의 QFN16 패키지에 들어 있으며, 비용을 낮추고 부품 바닥 면적을 더 좁히며 PCB(인쇄회로기판) 라우팅 공간을 절약할 수 있게 하는 전류 탐지 부품을 통합하여 전류 감지 저항기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


이 제품은 압축적 소형 패키지(QFN16 3.0mm×3.0mm), 저 온(ON) 저항(Ron=0.48Ω @VM=12V)이 특징이고, 중전압 범위가2.5V~16V이고 인터페이스 전압이 1.8V~5.0V로 낮다. 0.1mA의 초저 대기 전류, 마이크로 스테핑 제어를 통해 회전각의 정확성이 향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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