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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코솔라, 프로스트 앤 설리번이 꼽은 ‘2019년 세계 태양광 기술’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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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태양광모듈 제조기업 진코솔라가 경제적인 방식으로 태양광모듈의 효율을 높인 공로로 프로스트 앤 설리번(Forst & Sullivan)의 2019년 세계 태양광 기술(Frost & Sullivan 2019 Global Solar PV Technology)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은 세계적인 리서치, 컨설팅 기업이다.

 

 

▲ 천캉핑(陈康平) 진코솔라 CEO <사진 : 진코솔라>

 

이 기업은 50년 넘게 전 세계에 있는 대기업, 신흥기업 등 1,000개의 기업과 투자 기관에게 신뢰성 있는 시장 투자와 전략 및 경영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은 올해 전 세계 태양광 시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진코솔라가 연구개발과 태양광 기술을 이용하는데 있어 고객에게 높은 가치를 제공했다고 분석했다.

 

Gautham Gnanajothi 프로스트 앤 설리번 글로벌 선임 연구원은 “진코솔라는 태양광업계에서 최초로 158.75mm 크기의 실리콘 웨이퍼를 출시하여, 자사 제품인 치타(Cheetah) 모듈에 사용했다”면서 “치타 모듈은 최대 출력이 415W에 도달하며, 현재까지 전 세계의 공공시설, 상업용 및 민간용에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진코솔라의 기술력은 개발업자와 투자자들의 초점을 가격에서 성능으로 옮기게 했다”고 설명했다.

 

천캉핑(陈康平) 진코솔라 CEO는 이번 2019년 세계 태양광 기술 지도자상 수상에 대해 “설리번이라는 명성 높은 곳에서 수상하게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세계적으로 운영하면서 얻은 풍부한 경험을 활용하여 상당한 경쟁 우위와 신제품을 신속하게 상용화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다. 투자자들과 개발업자들은 더 이상 보조금에 의존하지 않고 중점을 고성능의 기술로 옮겨 가치 있는 투자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진코솔라의 신뢰성은 PVTech의 PV ModuleTech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PVTech의 PV ModuleTech는 시스템을 통해 기업의 제조능력과 실적 그리고 재무 상태 등 광범위한 분석을 통해 금융지원 타당성 점수를 매겨 최상위 등급인 AAA등급부터 C등급까지 기업의 등급을 선정하고 있다.

 

이 PV ModuleTech의 데이터는 개발업자, EPC, 투자자들에게 투자 가치를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지금까지  PV ModuleTech에서 최상위인 AAA등급을 받은 태양광 모듈 공급업체는 없고, 그 다음 단계인 AA등급을 받은 기업은 4곳뿐이다.

 

이중 진코솔라는 유일하게 12분기 동안 AA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천캉핑 CEO는 “진코솔라는 세계적으로 광범위한 운영을 통해 전 세계의 높은 수준의 고객의 요구를 숙지하고 있다”면서 “회사는 차세대 PV기술로 업계를 이끌어 갈 준비를 하고 있다. 새로운 기술을 상용화한 성공적인 경험은 회사가 인정받는 모듈 공급업체가 될 수 있는 견고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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