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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산업계 최대 행사로 꼽히는 ‘KEPIC-Week’, 사전접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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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오는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정선 하이원그랜드호텔에서 ‘2019 KEPIC-Week’가 개최된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KEPIC-Week는 ‘Advanced Standards & Global Partner’란 주제로 열린다.

 

 

 

KEPIC-Week는 전력산업계 최대 행사로 꼽힌다.

 

이 행사는 기술인들의 화합과 협력을 도모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서 지난 2003년 ‘품질 주간’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시작돼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외 기술변화에 따른 전력산업계 정보교류 ▲기술 분야별 주제발표, 워크숍 등을 통한 기술현안 논의 ▲KEPIC 유지관리 활성화를 위한 전문분야별 위원회 운영▲KEPIC 제도 및 기술요건 개선을 위한 산업계 의견수렴 ▲KEPIC 적용 활성화를 위한 KEPIC 발전방안 모색 ▲KEPIC 개발, 유지, 운영 및 적용 활동에 대한 공로자 포상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관계자는 “처음 품질 주간은  품질과 제도 분야의 내용만 다루었지만, 지금은 그 분야가 확대돼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면서 “이번 행사로 산업계가 표준에 더 관심을 갖게 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KEPIC-Week는 지난 26일(금)부터 사전접수를 받기 시작했다.

 

사전접수 기간은 오는 8월 23일까지다. 이후에는 현장접수만 진행할 수 있다.


신청은 KEPIC-Week(전력산업기술기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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