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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한국인 거상’ 이영현 회장의 이유 있는 외침! “메이드 인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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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거상의 이유 있는 외침! “메이드 인 코리아”

 

 

 

“외국인들은 한국 부채를 생소해해요. 그래서 한번 씩 다 부채질을 해줘야 합니다. 그때서야 고개를 끄덕이고 지갑을 엽니다. 그렇게 부채를 팔았어요. 팔에 쥐가 날 뻔 했지요”

 

 

 

“우산 영업은 더 어려웠어요. 사람들이 우산을 그냥 사지 않더라고요. 일일이 다 펴야 합니다. 그렇게 하루에 몇 백 개의 우산을 폈다 접었다 하니 손에서 피가 나더군요”

 

  

 

단돈 200만 달러만 들고 캐나다로 건너가 한국산 제품만으로 연간 1억 달러 매출을 올린 이영현 세계한민무역협회 명예회장.

 

 

 

40년 동안 세계를 누비면서 한국산 제품을 팔며, ‘한국인 거상’으로 자리매김한 그가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메이드 인 코리아(도서출판 성안당)’을 출간했다.

 

  

 

이영현 회장은 무역업애 대한 공로를 인정 받아 국민훈장 모란장(2002년), 영국 여왕이 각 분야에서 공을 세운 연방국 시민에게 수여하는 다이아몬드 주빌리(2012년), 캐나다 건국 150주년 상원 메달 수훈(2019년)을 받았다.

 

 

 

그런 그가 이번 책을 통해 이야기하고자 하는 부분은 무엇일까?

 

 

 

이영현 회장은 7월 17일에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세계 각국에서 활약하는 한국 후배들에게 40년간 쌓은 노하우와 경험을 들려주기 위해 책을 썼다”면서 “책에는 40여 년간 쌓은 무역 노하우와 경험을 담았다”고 소개했다.

 

 

 

“대한민국 청춘이여, 결코 아프지 말라!”는 거상의 외침.
그 외침의 속내를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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