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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제전기전력전시회] 유니온라이트, 울트라빔 전천후 LED 투광기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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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유니온라이트가 지난 5월 29일(수)부터 31일(금)까지 사흘간 코엑스(C홀)에서 개최한 ‘2019 국제전기전력전시회(Global Electric Power Tech)’에 참가했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국제전기전력전시회’는 전기전력 분야의 신성장동력 발굴 및 국내외 수출 활성화를 위해 한국전기기술인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국제 전시회다.

 

  

▲ 국제전기전력전시회 유니온라이트 부스에서 참관객이 제품을 구경하고 있다. <사진 : 김동원 기자>

 

이번 전시회에서 유니온라이트는 울트라빔 전천후 LED 투광기를 선보였다.

 

울트라빔 전천후 LED 투광기는 회로안정화 설계로 LED의 수명감소 방지와 장시간 작업 시 선명한 시야 확보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조명은 군부대, 소방장비, 경찰, 발전소, 선박, 병원, 공사현장, 지하철 등에서 많이 사용된다.

 

ULTRA-5000 모델의 경우 한 번 충전으로 6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ULTRA-6000 모델은 12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다.

 

이 조명은 전천후 이동식으로 설계되어 우수한 기동성을 가지고 있고, 전기가 없는 곳에서도 내부 배터리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유니온라이트는 이번 전시회에서 울트라빔 전천후 LED 투광기를 선보였다. <사진 : 김동원 기자>

 

유니온라이트는 국내 대표 비상조명등 기업답게 이번 전시회에서 ▲비상조명겸용유도등 ▲트윈라이트 ▲매입등기구 ▲다운라이트 ▲방폭형기기 ▲방수형제품 ▲멀티라이프 등을 선보였다.

 

비상조명겸용유도등은 평상시 비상구 유도등만 점등되지만, 정전 등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내부 축전지 전원으로 유도등과 비상조명등이 동시에 점등돼 시야 확보를 도와준다.

 

매입등기구와 다운라이트도 마찬가지로 평상시에는 일반조명으로 사용되지만 정전 또는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비상조명이 자동으로 점등되어 사람들의 탈출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방폭형기기는 폭발에도 견딜 수 있는 강한 내구성을 보장하고, 방수형제품은 생활 방수의 밀폐형 설계와 구조를 갖고 있어 열악한 환경에서도 확실한 기능과 수명을 보장한다.

 

 

▲ 유니온라이트는 다양한 비상 조명등도 함께 전시했다. <사진 : 김동원 기자>

 

유니온라이트 관계자는 “우리 제품은 국내외 산업체와 공공기관, 소방 분야에 공급되고 있다”면서 “국내 소방안전 제조업체의 최고 영광으로 볼 수 있는 ‘대한민국안전대상’도 업계 최초로 5차례 수상했을 정도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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