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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제전기전력전시회] 엠앤에스솔루션, 빠르고 경제적인 ‘산업용 튜브 프린터’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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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엠앤에스솔루션이 지난 5월 29일(수)부터 31일(금)까지 사흘간 코엑스(C홀)에서 개최한 ‘2019 국제전기전력전시회(Global Electric Power Tech)’에 참가했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국제전기전력전시회’는 전기전력 분야의 신성장동력 발굴 및 국내외 수출 활성화를 위해 한국전기기술인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국제 전시회다.

 

 

▲ 엠앤에스솔루션이 국제전기전력전시회에서 산업용 튜브 프린터를 선보였다. <사진 : 김동원 기자>

 

이번 전시회에서 엠앤에스솔루션은 산업용 튜브 프린터 ‘T-5000’과 ‘T-6000’ 등을 전시했다.

 

튜브 프린터 기본형인 T-5000은 기존 튜브 프린터기와 달리 대규모 산업 현장에서 이용하는 사용자의 편의를 위하여 맞춤 설계됐다.

 

0.1mm 단위의 정밀한 길이조정, 연속 넘버링 1,000개 지원, 200개 연속인쇄 기능, 소모품 잔량 표기 등 기존의 튜브 프린터기가 구현하지 못했던 세밀한 기능들을 탑재하여 차별적인 경쟁력을 갖추었다.

 

관계자는 “현재 T-5000의 경우 대폭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면서 “이 제품은 소모품도 사용할수록 경제적이어서 비용 절감에 큰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엠앤에스솔루션은 고급형 튜브 프린터은 T-6000도 함께 선보였다.

 

 

 ▲ T-6000은 동급 최대 인쇄 속도를 자랑한다. <사진 : 김동원 기자>

 

튜브터치 T-6000’은 최대 50mm/초의 동급 최대의 인쇄 속도를 지원한다. 또, 이 프린터는 기존 제품들이 튜브를 사용하기 위해 별도로 제공하던 튜브 카세트 카트리지를 없애고, 기기에 직접 ‘튜브 피트 슬롯’을 통해 튜브를 장착할 수 있도록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해 설계됐다.

 

‘Back-Off’ 기능을 통해 소모품을 절약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한 것도 장점이다.

 

관계자는 “T-6000은 작동법이 스마트하고 간편하다”면서 “동급 최대 인쇄 속도를 자랑한다는 것이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이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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