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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터, 가공 범위 폭넓은 MX 인서트 ‘A60/AG6'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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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발터(Walter AG)는 중간 이하의 피치에서도 작업할 수 있는 A60 형상 및 AG60 형상을 출시하였다. 이로써 MX 홈가공 인서트 제품군이 완성되었다.


기존의 MX 형상(홈가공 및 절단 작업용 CF5 및 GD8, 홈가공 및 카피 선삭 가공용 RF5)과 마찬가지로 A60/AG60 인서트도 4개의 절삭날로 설계되어 있다.


▲ 발터 Cut MX 인서트 형상 A60/AG60


폭넓은 피치 범위(0.5–3.0㎜)의 60° 부분 프로파일 외경 나사용 형상은 숄더 및 그립 스핀들 부근과 같은 협소한 공간에서 나사 선삭 가공하기에 적합하다. 그 외에도 높은 경제성을 발휘하며, 좌측/우측 모든 인서트를 동일한 홀더에 끼울 수 있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모든 소재에 사용할 수 있는 MX 시스템은 0.8 ~ 3.25㎜에 이르는 인서트 폭과 최대 6㎜ 이하의 홈 깊이까지 작업 가능하다. 탄젠셜 방향의 셀프 정렬 클램핑 방식으로 볼트를 조일 때 인서트가 고정점에 눌리게 되는 인서트 시트 디자인 또한 새로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특수한 맞춤핀은 정확도를 높여주는 동시에 잘못 장착되는 일이 없도록 해주며, 작업 후에는 높은 치수 안정성과 반복 정도를 발휘한다.


절삭날 폭을 가공할 때 인서트의 접촉면이 함께 연마되지 않기 때문에 전체 인서트 두께는 그대로 유지되고, MX 시스템의 높은 안정성 유지에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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