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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얼굴 ‘개기름·번들거림’은 수분 부족형 지성피부...2030부터 4050대 위한 여성 기초화장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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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 이상으로 분비되는 과잉피지로 고민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과잉 분비된 피지는 모공의 확장을 유발하고, 커진 모공은 각종 피부트러블의 주범이 되는 등 필요이상 분비된 피지는 2차, 3차 피부고민을 낳기 때문이다.


특히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면 겉으로는 땀과 유분으로 화장이 번지면서도 속은 수분이 부족해 당김을 느껴 피부관리에 어려움을 느끼는 수분부족형지성이 발생할 우려가 높다. 이런 경우 번들거림과 속건조가 동시에 이루어져 스킨케어의 어려움을 배가시킨다.



만약 스스로 수분부족형지성 피부라고 생각된다면 우선 자신의 스킨케어 방식과 생활습관 등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일명 얼굴 개기름이라 불리는 번들거림이 걱정돼 충분한 수분공급을 소홀히 하고 있지는 않은지, 평소 긴 샤워시간으로 피부 수분증발을 유도하고 있지 않은지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또 지성피부일수록 건성피부보다 세안을 자주해야 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지나치게 잦은 세안은 피부장벽을 약하게 만들어 수분부족형지성 피부를 유발하고 피부트러블 가능성을 높이기 때문에 지양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지성피부관리법으로 하루 2~3번의 세안이 적당하다고 권한다. 번들거리는 이마, 코 얼굴 피지 없애는 법으로는 피지제거기나 녹이는 제품을 사용해 주기적으로 피지와 노폐물을 제거하는 것도 좋다는 설명이다.


무너진 유수분밸런스를 맞춰주는 피부 좋아지는 법으로 여자 스킨로션 기능성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2030여성부터 40~50대 여성들의 피부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EGF 바머에서 출시된 ‘EGF 바머 수더 데이&나이트 2-STEP’도 그중 하나다. 업체에 따르면 이 제품은 무너진 유수분밸런스를 균형있게 맞춰주고 안티에이징 관리까지 함께 할 수 있는 여성기초화장품이라고 전한다.


업체 관계자는 “이 제품은 스킨과 로션의 기능을 합친 2 in 1 제품”이라며 “아침 세안 후 사용하는 ‘EGF 바머 수더 데이’는 끈적임 없이 흡수되어 매끈한 피부를 만들어주며, 유수분의 밸런스를 조절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저녁 세안 후 사용하는 ‘EGF 바머 수더 나이트’의 경우, 하루종일 외부 환경에 시달린 피부를 부드럽게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하며, 보습막을 형성하여 피부 개선에 도움을 준다면서 화장솜에 도포해 관리가 필요한 얼굴 부위에 약 5분 정도 올려두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는 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도 덧붙였다.


그는 “이 제품은 강력한 세포 증식 효과를 지닌 것으로 알려진 EGF(이지에프) 단백질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수분부족형지성 피부관리는 물론, 피부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고 얼굴에 보호막을 형성해 흉터자국 개선, 피부재생에도 도움을 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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