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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한국기계전 참가 업체 주력 제품 미리보기] 대성지티, 용접개선용 면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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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지티가 오는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17 한국기계전(Korea Machinery Fair 2017: KOMAF 2017)에서 용접개선용 면취기를 선보인다.

 

1968년 대성기어로 설립된 대성지티는 50여 년간 축적된 노하우와 첨단 기계설비, 고도의 전문 기술력을 갖춘 면취기 전문 제작 기업으로 국내외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대성지티에서 공급하고 있는 용접개선용 면취기(파이프, 판재 겸용)는 Face-mill 방식과 특허 받은 원터치 컨트롤러로, 빠른 작업과 미세한 표면조도를(최소 0.1mm 단위 조절) 얻을 수 있으며, 작업 중 진동에 의한 면취량 변화가 없다.

 

올해로 40년째를 맞이하는 2017 한국기계전(Korea Machinery Fair 2017: KOMAF 2017)은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개최하며, 20개국에서 600개사 2,400부스로 참여한다.


기계류 수요창출 및 수출 증대, 거래선 발굴, 신규산업 수요창출 및 기술선도, 시장정보 교류 및 첨단기술 소개/보급, 신기술 비교전시를 통한 개발의욕 고취, 국산제품 품질향상 및 기계산업 국제경쟁력 제고, 국제적 수준의 자본재 전시회 격상으로 기계산업의 대내외 이미지 제고 효과가 있을 것으로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기대했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2017 한국기계전(KOMAF 2017) 행사 기간 서울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KOFAS)과 R-fair 전시회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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