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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한국전력, 수전설비 모니터링 시스템 등 성과물 대거 소개

  • 등록 2017.05.11 08: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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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등록] 최신 AI MCU 개발 트렌드와 함께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응용 방법을 소개합니다 (5/14, 코트야드 판교호텔 8층)


[첨단 헬로티]

한국전력은 5월 10일(수)부터 12일(금)까지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17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 참가해 수전설비 모니터링 시스템과 IoT 기반 수전설비 상시감시 및 데이터 자동전송장치, 콤팩트형 지중 케이블 부분방전 진단장비 등을 선보였다.



수전설비 모니터링 시스템은 수배전설비의 주요 고장 징후를 신속하게 파악,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주는 시스템으로 수배전설비의 온도 상승(열화), 침수, 침입 탐비, 소리 등의 이상징후를 사전에 파악하여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최첨단 IoT 기술이다. IoT 기반 수전설비 상시감시 및 데이터 자동전송장치는 기자재 열화, 침수, 외물 침투, 변압기 과부하, 자체 정전 등 고객 수전설비를 상시 감시하여 각 센서에서 수집된 정보를 무선통신으로 데이터 자동전송 및 관리자에게 이상징후를 자동으로 알려준다.



전기전력산업의 융합과 확산을 통한 신성장동력 창출, 산업통상 연계 글로벌 시장 개척 지원을 위해 개최되고 있는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전기전력산업, 스마트그리드, 발전 및 원자력 플랜트 산업, 중전기 산업을 융합한 대한민국 최고의 전기전력 분야 전문 전시회로서 관련 유관기관 및 단체, 전력 공기업, 전력설계, 감리, 안전관리, 유지보수 분야 등의 주요 발주처와 엔드 유저 3만여 명이 참관하는 전시회다.


김혜숙 기자 (eltred@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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