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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기술의 진화는 계속된다...시큐리티·세이프티코리아 2015

  • 등록 2015.07.03 10: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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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등록] 최신 AI MCU 개발 트렌드와 함께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응용 방법을 소개합니다 (5/14, 코트야드 판교호텔 8층)


최신 물리보안 및 정보보안 기술이 적용된 제품 및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였다.


‘시큐리티·세이프티 코리아 2015’가 지난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 1층 B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영상보안(CCTV SURVEILANCE) ▲출입통제(ACCESS CONTROL SYSTEM) ▲홈시큐리티(HOME SECURITY) ▲정보보안(INFORMATION SECURITY) ▲산업기술보호(INDUSTRIAL TECHNOLOGY SECURITY) ▲사물인터넷보안(IoT SECURITY) 등 6개 분야의 제품 및 서비스가 전시돼 이목을 끌었다.


불꽃, 연기 인식 알고리즘이 내장된 지능형 화재 감지 카메라를 선보인 알에프비젼, 반도체 지문센서를 접목한 출입통제시스템을 앞세운 창신, CCD 방식보다 화질이 우수한 CMOS 이미지 센서를 전시한 클레어픽셀, 디지털 포렌식용 CCTV 영상 데이터 복구 솔루션을 공개한 명정보기술, 기밀문서 유출을 방지할 수 있는 특수 용지를 선보인 애니셀 등 국내외 120여개 기업 및 기관의 다양한 솔루션이 전시돼 관련 기업인, 외국 바이어, 대학생 등 많은 참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또한 통합보안 관제 시스템 시장 전망 세미나, 산업용 사물인터넷 시장 전망 세미나를 비롯해 ▲전시 참여기업의 5개 신제품 및 솔루션을 만나볼 수 있는 ‘신제품·솔루션 설명회’ ▲국내외 영업비밀 보호 제도 현황 및 실무사례를 소개하는 ‘영업비밀 보호 세미나’ ▲재난통신관련 4개의 주제 발표가 예정돼 있는 ‘국가재난안전통신망 세미나’ 등의 부대행사 역시 만석을 이뤘다.


김혜숙 기자 (atided@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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