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일반뉴스

배너

[2017 한국기계전] 스트라타시스, 다양한 3D 프린트 선보여

URL복사
[마감임박!! 무료] 생성형AI, 디지털트원, 제조AI, SaaS, 클라우드로 생산성 높이고, 비용절감 방안 제시.. AI자율제조혁신포럼 개최 (3/27~29, 코엑스3층 컨퍼런스룸 317~318호)

3D 프린팅 및 적층 제조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인 스트라타시스는 프로토타이핑 및 제품 생산을 위한 3D 프린터와 3D 프린팅 재료, 스트라타시스 다이렉트 메뉴팩처링을 통한 주문형 파트 제작 및 전략적 컨설팅, 전문 서비스, 그랩캐드(GrabCAD) 플랫폼 및 싱기버스(Thingiverse) 커뮤니티를 통한 3D 프린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스트라타시스는 한국기계전에 참가해 PolyJet 3D 프린터를 비롯해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스트라타시스의 PolyJet 3D 프린터는 경화성 액상 포트폴리머를 분사하는 폴리젯 기술로 인해 매끄러운 표면, 정교한 디테일 및 선명한 색상을 표현할 수 있는 미세한 레이어로 적층할 수 있다.

 

이 3D 프린터는 광범위한 재료 물성을 바탕으로 예산 및 응용 분야에 따라 적합한 제품군을 선택하고 활용할 수 있다. 제품 설계자와 개발자는 한 번의 작업으로 풀 컬러 요소, 라벨 및 현실감 있는 질감을 갖춘 사실적인 프로토타입과 모델을 제작하여 실제 생산에 들어가기 전에 포커스 그룹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PolyJet 3D 프린터는 기능 및 생산량의 다양한 수요에 따라 대응 가능하다. 프린터는 한 번에 하나의 재료(베이스 수지)를 분사하는 단일 재료 프린터와 여러 베이스 수지를 동시에 분사할 수 있는 멀티 재료 프린터의 두 그룹으로 나뉜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주관으로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7 한국기계전에서는 제조업의 기반이 되는 부품 및 기계 분야 기술을 비롯해 제조업 혁신을 견인하는 IT 융합 기술, 스마트 공장, 드론 등이 한 자리에 총 망라되어 미래 제조업의 방향을 조명한다.

 

20개국 600개사가 참가한 2017 한국기계전은 ‘FA·모션컨트롤’, ‘부품·소재, 뿌리산업’, ‘금속가공 및 공작기계’, ‘에너지 및 발전기자재’, ‘제어계측기기 특별전’, ‘IT·융합디지털, 스마트테크’와 같은 분야별 전문 전시관과 중소기업단체표준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이번 행사 기간에는 ‘서울국제공구전’, ‘금속산업대전’ 등의 전시회가 동시 개최되며 기술 포럼, 컨퍼런스,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배너









주요파트너/추천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