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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탄소 배출 제로 의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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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마이크로소프트가 탄소 배출 제로에 대한 의지를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30년까지 카본 네거티브를 달성하고 2050년까지 탄소 배출 제로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책임자와 브래드 스미스 사장, 에이미 후드 최고재무책임자는 탄소 배출 감축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사진 : 마이크로소프트>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책임자와 브래드 스미스 사장, 에이미 후드 최고재무책임자, 루카스 조파 최고환경책임자는 레드먼드 캠퍼스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카본 네거티브를 달성하기 위한 새로운 목표와 세부 계획을 발표했다.

 

브래드 스미스 사장은 “마이크로소프트는 2030년까지 카본 네거티브를 달성하고 2050년까지는 전기 사용으로 배출한 모든 탄소를 환경으로부터 제거한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30년까지 본사와 모든 지사의 탄소 배출을 절반 이상 줄일 방침이다. 또, 장기적으로 탄소 배출을 제로로 이룬다는 계획이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전 세계 협력 공급사들과 고객들이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 기술 개발을 촉진할 수 있도록 10억 달러의 새로운 기후 혁신 펀드를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내년 초부터 공급 체인에서의 구매 과정에서 탄소 배출 저감 정책을 분명히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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