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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월트, 원형톱·컷쏘 등 ‘60V 플렉스볼트 시리즈’ 4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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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티]


스탠리블랙앤데커의 전문가용 전동공구 브랜드 ‘디월트’가 60V 플렉스볼트 4종을 출시했다.


기존 2.0Ah 배터리 구성에서 3.0Ah로 변경하면서 효율을 극대화해, 무선 제품임에도 유선 제품과 동등한 퍼포먼스를 발휘함을 한 번 더 입증했다. 여기에 고성능 브러쉬리스 모터와 소프트웨어도 업그레이드해 파워를 향상시켰다.


먼저, ‘XR BL 충전 원형톱(DCS578X2)’은 분당 최대 5,800의 회전 속도로 빠른 작업을 도와준다. 날 직경 184mm, 베벨 각 57°로 최대 64mm의 금속 절단이 가능하며, 작업 시 가시성 향상을 위해 고성능 LED 라이트 및 송풍 기능을 장착했다.


또한, 작업자의 안전을 위해 스위치를 놓으면 즉시 회전이 멈추는 ‘E-Brake’를 탑재했고, 고성능 모터 업그레이드를 통해 최대 46%까지 파워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을 지녔다.


저진동 설계가 강점인 ‘충전 컷쏘(DCS389X2)’도 함께 선보였다. 컷쏘 제품에는 클러치 작동을 부드럽게 해주는 크랭크 타입 기어박스와 저진동 설계로 제작해 제품 사용 시 떨림을 최소화할 수 있게 했다.


무게 중심을 위해 작업에 최적화된 디자인을 적용했고, 제품 앞면에는 회전절단가이드(피벗 슈)와 LED 라이트가 있어 정교한 작업이 가능케 했다. 작업자가 작업 환경에 따라 안전하게 날 교체를 할 수 있도록 원터치 클램프도 추가했다.


신제품 충전 톱 3번째 제품은 날 깊이 조절 다이얼이 장착된 ‘충전 홈파기 툴(DCG200T2)’이다. 홈파기 툴은 다이아몬드 날 2개를 장착해 단단한 벽돌이나 콘크리트 벽에 손쉬운 전선 매립 작업이 가능하다.


분당 최대 9,000의 빠른 속도를 자랑하며, ‘E-Clutch’를 내장해 과부화 시 날 회전이 멈춰 킥백 현상을 방지하며 사용자가 보다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게 설계했다.


마지막으로 출시한 ‘충전 그라인더(DCG418X2)’는 사용자가 제품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도록 동급 대비 가장 얇은 핸들로 디자인했다. 또한, 안전하고 편안한 스위치 작동을 위해 락오프 트리거 스위치를 추가했고, 짧고 낮아진 기어케이스와 원터치 가드로 좁은 공간도 탁월하게 작업할 수 있게끔 만들었다.


한편 디월트는 프리미엄 제품부터 수공구, 가정용 공구 제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아시아 최초 고객체험센터를 국내에 설립했다. 국내 출시된 디월트 전 제품 외에 약 2,000여 종이 넘는 모든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다.


▲디월트의 '60V 플렉스볼트 시리즈' 4종.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XR BL 충전 원형톱(DCS578X2), 충전 컷쏘(DCS389X2), 충전 홈파기 툴(DCG200T2), 충전 그라인더(DCG418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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