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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무호흡증...수면다원검사, 양압기 통한 치료란?”

입력 : 2020.02.2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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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모 씨는 결혼을 앞두고 고민이 많다. 자신의 수면 무호흡과 심한 코 고는 소리가 걱정이기 때문이다. 수면무호흡증이란 수면 중에 호흡이 멈춰 몸 안에 산소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잠자다 ‘컥, 컥’ 거리는 소리와 함께 수면을 방해하는 증상으로 단순 코를 고는 것과 달리 질병으로 분류된다.

 

수면 무호흡은 수면을 하고 있는 중간에 약 10초 이상 호흡이 멈추는 경우를 말하는데 깨어 있을 경우엔 증상이 없고 자고 있을 경우에만 나타는 현상이기 때문에 스스로는 알지 못해 이러한 질병을 갖고 있는지도 모른 채 살아갈 수 있다.

 

강서 시원한이비인후과 진봉준 대표원장(사진 오른쪽).


고혈압 진단을 받은 사람이 수면무호흡증까지 동시에 겪을 경우엔 심혈관계 질환이 합병증으로 나타날 수 있다. 수면무호흡증이 장기화되면 질식에 의해 일시적인 폐동맥 고혈압, 폐혈관 수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 수면무호흡증으로 인한 호흡 단절은 형액 내에 있는 산소의 소모를 늘리면서 고혈압을 악화시킬 수도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소견이다.

 

강서 시원한이비인후과 진봉준 대표원장은 “수면무호흡증은 뇌에도 영향을 주는데 심뇌혈관계 질환 및 뇌졸중, 심근경색, 고혈압, 치매 등 발생 위험을 높이고 있어 더욱 주의를 해야 한다”면서 “수면무호흡증이 의심될 경우 적극적인 진료와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으며,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증상을 확인하고 양압기 착용 등 비수술적으로도 치료할 수 있으며 기도 확장을 통하여 치료를 하는 방법도 있다”고 설명했다.

 

수면다원검사는 몸에 센서를 부착하여 수면 도중 발생하는 뇌파, 안구의 움직임, 호흡, 심전도, 근육긴장도 등을 파악하는 검사로 수면 중 본인도 알지 못하는 생체신호를 통해 꼼꼼히 체크하고 진단할 수 있다.

 

진 원장은 “본인의 생활습관도 개선해야 더욱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데 우선 흡연과 음주는 수면 중 기도를 더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에 금연과, 금주를 실천하는 것이 좋고 충분한 수면시간도 보장되어야 한다”며 “최소 6시간 이상은 규칙적으로 수면을 권장하며 낮은 베개를 사용하여 취침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유정인 기자(ryu@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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