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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통증, 생활 속 작은 습관으로 개선

입력 : 2019.11.0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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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피로, 거북 목, 허리디스크 등은 현대인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질환이다. 요즘은 컴퓨터 앞에 앉아 오랜 시간 같은 작업을 반복하는 업무가 많아 특히 목과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현대인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거북 목 등의 경우 생활 속 작은 습관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다.


컴퓨터 모니터의 위치와 높이를 조정한다 = 모니터의 높이는 모니터 위에서 1/3 높이가 눈높이에 적당하다. 거리는 45~60cm 정도가 적절하다. 모니터가 이보다 가깝지 않은지 확인하고 모니터의 높이와 모니터 간 거리를 조절해보자.


생생추나네트워크 석촌고분역점 모든한의원 모하규 원장(왼쪽), 상록본오동점 맥한의원 지동희 원장.


이중턱 만들기 = 컴퓨터 작업을 50분 가량했다면, 약 5~10분 정도 걸으면서 이중턱을 만들어 보아라. 이중턱을 만들 듯이 턱을 뒤로 당기면 목뼈가 원래의 자리를 찾는데 도움이 된다.

 

가방이나 짐을 한 쪽으로 매지 말자 = 가방이나 무거운 짐을 한 쪽 어깨에만 매는 습관은 거북목증후군에 좋지 않다. 한 쪽 어깨에 무게가 쏠리는 가방을 매거나 짐을 들지 않도록 하자.

 

모든한의원 모하규 원장은 “좋지 않은 자세로 인해 관절과 뼈가 틀어지게 된다면 우리 몸의 주변 조직을 자극하여 통증이 발생하게 되는데, 틀어진 상태로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게 되면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는 경우가 생긴다”면서 “이럴 경우 추나요법으로 틀어진 근육과 뼈를 돌려놓게 되면 척추 주변 조직 기능이 원활해지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맥한의원 지동희 원장은 “이럴 경우 추나요법으로 틀어진 근육과 뼈를 돌려놓게 되면 척추 주변 조직 기능이 원활해지는 데 도움이 된다”며 “그렇기 때문에 추나요법 외에도 함께 병행할 다른 치료 등에 대해 파악하고 본인에게 맞는 치료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했다.


추나요법은 한의사가 환자의 환부를 손으로 밀고 당겨가며 틀어진 관절과 척추, 근육과 인대를 바르게 잡아 관절 기능을 정상적으로 회복되도록 도움을 준다고 이들은 전했다.

/유정인 기자(ryu@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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