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크네트웍스 2019.08.12

홈 > 지식커뮤니티 > 디지털라이프

HP 2019.07.30


매거진
잡지이미지
잡지이미지
잡지이미지
잡지이미지
잡지이미지
  • 구독신청
  • 광고안내

“노안 백내장 수술, 다초점 인공수정체 교정이란?”

입력 : 2019.07.29 11:36

글자크게보기 글자작게 댓글달기 좋아요 즐겨찾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이르면 30세부터 알게 모르게 우리 몸 곳곳에서 노화현상이 시작된다. 그 중에서도 눈은 가장 빨리 노화가 나타나는 기관으로 40대 이후의 적지 않은 사람들이 노안증상을 겪는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또렷했던 시야가 점점 흐려지며 삶의 질 또한 떨어질 수 있다. 이 같은 단순 노안증상만 있다면 돋보기 같은 시력교정 도구를 이용해 해결할 수 있지만 40~60대 중년층 세대를 괴롭히는 대표적인 안질환인 백내장이 동반되었다면 노안백내장수술을 통해 보다 적극적인 교정을 하기도 한다. 



특히 최근에는 환경적인 요인으로 비교적 젊은 나이에도 노안과 백내장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며, 현대사회에서는 50대 이상의 연령층에서도 활발한 사회활동이 이뤄지기 때문에 만약 아래와 같은 노안이 동반된 백내장 증상이 있다면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이용한 백내장 수술을 진행하기도 한다.


백내장은 눈 안의 수정체가 뿌옇게 혼탁해지면서 빛의 굴절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질환으로 ▲앞이 흐리고 뿌옇게 보이는 증상 ▲시력 저하 ▲눈부심 ▲사물이 이중으로 겹쳐 보이는 증상 ▲밝은 곳보다 어두운 곳에서 더 잘 보이는 등의 증상이 있으면 백내장을 의심해봐야 한다. 


혼탁이 시작된 수정체는 회복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미 시작된 백내장의 진행은 늦출 수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방법은 아니다. 이에 백내장 진단을 받았다면 변성된 수정체를 제거,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치료라고 전문의들은 말한다.


과거에는 백내장 수술 시 단초점 렌즈를 삽입해 수술 후에도 노안증상이 남아 있어 안경에 의존해야 하는 단점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인공수정체 기술의 발달로 백내장 수술 시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백내장 수술도 시행한다.


다초점 인공수정체는 원거리와 근거리 모두 초점이 맞도록 특수 처리한 렌즈로서 3가지 초점을 연속적으로 볼 수 있도록 하는 심포니 렌즈, 원거리와 근거리, 주간, 야간에도 우수한 시력을 제공하는 테크니스 렌즈 등 다양한 렌즈 종류 중 내가 가진 조건에 맞춰서 선택이 가능하다. 


SNU서울안과 정의상 원장은 “다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술을 통한 백내장 개선은 난이도가 높은 수술”이라며 “인공수정체는 다양한 거리에 초점을 맺기 때문에 근시, 난시, 원시 등 개인의 안구 상태에 따른 복합적인 검사를 선행하는 것이 필수”라고 설명했다.

/유정인 기자(ryu@hellot.net)

이 기사는 의 요약글입니다. <기사 상세내용보기>를 클릭하시면 전체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기사 상세내용보기

어드밴텍 2019.07
디지키 2019.08
이전글
[법률상식] 동업하기
다음글
“오다리 무릎절골술 수술...퇴행성관절염 치료 목적도”
교육원 법정의무교육
개풍전자
댓글쓰기

0/500

등록
전체 댓글수 0

최신순 | 인기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