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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치과, 확장이전...임플란트 전문 디지털 기공실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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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치과가 이수역 인근으로 확장 이전하며 원내 디지털 기공실 등을 구축했다.

 

병원측은 “기존에는 두 개의 건물에서 나누어 진행하던 진료를 150평대 규모의 하나의 건물로 통합하게 되었으며, 원내 디지털 기공실을 완비하여 치과 보철물 및 내비게이션 임플란트 관련 기공물을 치과내에서 원스텝으로 제작하는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당일 수술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오늘하루치과는 이전과 함께 첨단 장비들을 새롭게 도입, 검사와 사후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세렉센터, 임플란트센터, 치아교정센터, 심미센터 등 원장 4인의 분야별 협진 진료 시스템으로 치료의 전문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오늘하루치과 측은 “임플란트는 충분한 1:1 고객맞춤 상담은 물론, 최소개수, 최소통증 임플란트 시술을 실시하며, 독립된 수술방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수술을 할 수 있게 되었고, 별도의 회복실도 구축했다”고 전했다.

 

오늘하루치과의 김홍석 대표원장은 “대표원장이나 외부 강사가 정기적으로 소독과 감염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항상 치아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편안한 진료를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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