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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후 관리 방법이 구강 건강 좌우”

입력 : 2019.05.1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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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에 의해 자연치아가 점차 약해지거나 손상을 입게 될 경우 치아가 상실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치아가 소실되면 제 위치에서의 역할, 즉 음식을 씹고 발음을 결정하는 핵심 기능을 수행할 수 없어 일상생활에 불편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소화 기능에도 문제가 생기는 등 구강 건강 상태가 곧 건강 전반에 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


치아기 상실되면 대체할 수 있는 적합한 수복 치료가 필요하다. 과거 대체 치아 치료로는 브릿지(금관계속가공치료)나 틀니가 가장 대표적이었으나 최근 들어서는 임플란트 치료를 선택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임플란트란 소실된 자연치아를 대신해 인공치아를 식립하는 치료다. 잇몸에 치아의 뿌리를 대신할 스크류를 심어 넣고 기존 자연치아의 기능은 물론 형태까지 유사한 치아 보철물을 덧씌우는 방식으로 치료가 이루어진다.


유지력과 저작력 면에서 기존의 보철 치료와 비교했을 때 뒤쳐지지 않는 치료이지만 임플란트 시술의 완성도 및 식립 후 관리 상태에 따라 주의가 필요하다. 


보철 치료를 마친 후에도 적절한 후관리 여부가 임플란트의 상태를 결정하게 되며, 후관리를 소홀히 한 경우 임플란트 주위 조직의 통증이나 출혈 등의 증상들이 생길 뿐만 아니라 식립한 임플란트가 탈락하게 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임플란트가 탈락하는 가장 큰 이유는 식립 당시 지대주 스크류가 유지되기 어려울 정도로 잇몸 뼈가 녹은  상황임에도 뼈이식을 진행하지 않거나, 뼈이식을 진행했어도 그 양이나 이식 상태가 불량하여 충분한 생착이 이루어지지 않았음에도 보철 치료를 강행하는 것이 원인이 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치료 후 시술 부위 관리에 소홀할 경우 치주 질환으로 인해 잇몸과 치조골이 손상되면서 끝내는 임플란트 탈락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결국 임플란트의 수명은 잇몸 건강에 달렸다는 말이다. 따라서 임플란트는 시술 단계의 섬세함도 중요하지만, 시술을 마친 후의 관리 또한 그 중요성이 강조된다.


이엔이치과의 임창준 원장은 “환자마다 구강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에 따라 잇몸 건강이 결정되므로 뼈이식의 양과 회복의 기간을 결정할 때에도 개개인의 특성이 모두 고려된 개인 맞춤형 임플란트 치료가 바람직하다”면서 “식립과 동시에 종료되는 치료가 아니라, 새로운 대체 치아를 사용하는 구강 건강 2막으로 지속적인 관리와 상담을 체계적으로 진행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유정인 기자(ryu@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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