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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합병증, 어떤 증상이 어떻게 찾아오나?

입력 : 2019.05.1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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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성 이모씨는 최근 물을 많이 마시고 허기가 져 음식을 자주 섭취하게 됐다. 이러한 증상은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여기에 소변을 자주 보는 증상까지 더해져 병원을 찾았더니 당뇨병 진단을 받았다.

 

당뇨병은 당을 글리코겐으로 바꾸는 데 관여되는 인슐린이 부족하거나 작용을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당뇨병이 발병하면 자연히 먹은 음식이 저장되지 못하고 핏속에 포도당으로 쌓여 있다가 소변으로 그냥 나오게 된다.

 


이모씨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자꾸 배고파하며 물과 음식을 자주 섭취하게 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먹어도 흡수가 안 되고 근육으로 가기 때문에 에너지 역할을 못하는 것. 당뇨가 발생하면 피 안의 물 성분이 혈장 안에 머물러 있게 돼 끊임없이 갈증이 생기고 소변을 자주 보게 된다.


한방에서는 체질에 따라 당뇨 발생 원인을 다르게 본다. 김선호한의원 수원점 김선호 원장은 “태양인은 호산지기(浩散之氣) 및 역상기운이 많아서 생기며 소양인은 가슴에 열이 있으므로 병이 오고, 태음인은 간의 열이 올라서, 소음인은 비위가 약하고 몸이 찬 것으로 인해 당뇨가 오게 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당뇨가 걸리기 쉬운 조건도 있다. ▲당뇨 가족력 ▲성인 이후 최저체중보다 10% 이상 증가 ▲잦은 음주 ▲지방질, 당분 과다 섭취 ▲스트레스 ▲운동 부족인 경우 등이다.

 

당뇨병의 주요 증상으로는 다뇨(多尿), 다갈(多渴), 다식(多食) 현상 및 심한피로, 가려움증, 손발끝 저림 등이 있다. 상처가 덧나기 쉬우며, 여성의 경우에는 중요부위에 가려운 증상도 나타난다. 당뇨에 걸리게 되면 체중이 급격하게 변하며, 시력장애를 호소하게 되고 소변에 거품이 생기기도 한다. 당뇨의 합병증으로는 당뇨성 망막으로 인한 실명, 족부괴사 등이 있고 오래되면 뇌졸중, 심부전, 신부전 등이 발생하기도 한다.

 

김선호 원장은 “사상체질의학에서는 이러한 당뇨병 치료로 4가지 질병의 원인 사심신물(事心身物) 즉, 심신과 사물을 집중해 병의 근본을 치료한다”며 “이는 예방과 재발 방지까지 고려한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사(事)는 체질별 환경과 체질별 인간관계 지도 행동수정 치료법이며, 심(心)은 체질별 마음을 달래는 감정처리 치료법, 신(身)은 체질별 신체(구조와 기능) 치료법, 물(物)은 유익한 사물과 해로운 사물을 분류하여 치료하는 체질별 섭생법이라는 설명이다.


김선호 원장은 “가장 중요한 당뇨 치료의 핵심은 세포의 인슐린 수용체 활성화”라면서 “세포벽에 음식물 노폐물로 인한 고지혈증 등으로 인슐린 수용체가 막히면 세포에 필요한 포도당이 세포내로 들어가지 못하는 것이 당뇨다. 그러므로 노폐물이 많아지고 고지혈증을 유발하는 지방 많은 음식, 볶은 음식, 탄수화물 등의 음식을 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유정인 기자(ryu@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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