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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베이스 CC크림과 BB크림 차이와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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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베이스 어디까지 알고 있니?” 요즘 연예인들의 생얼 피부 표현에 필수품이 되어버린 BB크림과 CC크림은 일반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들에게도 인기가 높을 정도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아이템이 되었다.


많이 사용하는 아이템인 만큼 그 차이점과 사용방법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자.


BB크림은 잡티가 많은 타입에게 추천하는 메이크업베이스로 본래 피부과 시술이나 여드름 등으로 붉고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 시켜주기 위해 독일 피부관리실에서 시작되었다. 때문에 파운데이션만큼이나 뛰어난 커버력을 보이지만 다소 유분기가 있어 지성피부는 BB크림 선택 시 주의가 필요하다.



반면, CC크림은 잡티는 많지 않지만 칙칙한 피부 톤에 추천하는 메이크업베이스이다. 커버력은 다소 부족하지만 더 자연스럽고 화사한 피부 연출이 가능하여 면접 메이크업이나 생얼 메이크업에 자주 사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더 자연스러운 피부 연출을 위해 수분크림과 비비크림을 섞어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으며 관련 제품도 인기를 끌고 있다. 수딩 젤 크림과 비비크림으로 구성된 1960NY 모이스처 메이크업 2-STEP의 경우, 자연스러운 커버로 매끄러운 피부 표현 및 촉촉한 피부 표현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평이다.


이들 전문가 알려주는 사용 꿀팁은 이렇다. 먼저 스킨케어 마무리 단계에서 비타민 캡슐과 미백 기능성 성분이 함유된 1960NY 화이트닝 수딩 젤 크림을 발라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준다. 수분 크림을 바른 후에는 1960NY 에센셜 비비를 부드럽게 펴 발라 불균형한 피부 톤을 균일하게 맞춰주고 피부 결점을 가려준다. 이때 밀착력 높은 피부 표현을 원한다면 손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윤기를 더해주고 싶다면 브러시 사용이 적합하다.


전문가들은 또한 “수분 베이스 CC크림의 경우 다음 메이크업 제품의 밀착력을 높여주고 BB크림이나 파운데이션 전 단계의 부스터 역할로 적합해 수분크림이 없다면 씨씨크림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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