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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기반 영어 학습 앱 ‘슈퍼팬’, 6개월 이용자 5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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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영상 기반 영어 학습 앱 슈퍼팬(대표 박수영)이 서비스 출시 6개월 만에 사용자 50만명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슈퍼팬 이용자들은 영어를 학습 대상이 아니라, 좋아하는 스타에 심취해 관련 영상을 찾아보며 즐기다 보면 어느새 살아있는 회화 표현이 체득되는 경험을 제공한다. 유튜브 영상 기반으로 지금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해외 스타의 영화, 드라마, 토크쇼, 뮤직비디오 등 2,500개 이상의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특히 20~30대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슈퍼팬에서 선호하는 해외 스타를 선택하면 맞춤형 컨텐츠 피드가 만들어지고, 신규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추천해준다.


퀄슨의 박수영 대표는 “퀄슨 팀은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한 콘텐츠 개발에 특화된 팀으로, 과거에도 모바일 전용 학습 서비스를 다수 출시한 경험이 있다”며 “향후 말하기 뿐만 아니라 듣기와 문법까지 서비스 영역을 넓히고, 성인부터 청소년, 아동 사용자를 아우를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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