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소이바이오틱스(대표 김성수)는 6월 9일 개막하는 K-Training WEEK 2017 에 참가해 웰빙라이프를 선호하는 겨냥한 ‘콩발효 유산균발효식 효밀’을 선보인다.
회사측에 따르면 효밀(HYOMEAL)은 유산균 발효식품으로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가 함유돼 트레이너의 절제된 식생활과 과도한 긴장으로 위축된 장건강을 도와준다.
대부분의 영양성분이 수용성이라 인체에서 매우 효율적으로 이용되고 장환경 개선에 유용하다.
식물성 아미노산과 알리신(마늘), GABA(신경전달물질의 일종) 등 맞춤식 영양소를 트레이너는 헬스-라이프를 지속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소이바이오틱스는 2014년 설립 후 콩발효 유산균 생산물질을 함유하는 발효음료제조기술(제 10-1673671 호)로 특허를 받았고, 현재 요양의료기관에 관련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올해 2회를 맞이하는 K-Training Week는 일반인과 피트니스, 보디빌딩, 스포츠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서 어우러질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지향하는 행사이다. 6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주식회사 첨단 등으로 구성된 K-Training Week(케이트레이닝위크) 운영위원회는 “이번 페스티벌이 단순한 스포츠 행사가 아닌 모든 사람들이 즐기는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으며 피트니스 · 스포츠 산업분야의 여러 협·단체 및 기업과 함께 시너지를 내어 성장할 수 있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