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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킹 인기 확대일로..'2017 배틀 오브 아시아' 본선 6월 1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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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국내 트릭커들의 축제이자 2017 배틀 오브 월드 아시아대표 선발전인 2017 배틀 오브 아시아가 오는 6월 11일 (예선, 세미나 : 9일~10일) 경기 고양 일산 킨텍스 2전시관, 7홀 ‘K-Training Week(케이트레이닝위크) 전시/박람회’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주식회사 첨단(대표 이준원)이 주최하고 킹 오브 커넥션(팀장 조일호), 헬스대통령/주식회사 라이(대표 곽영호)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2017 배틀 오브 아시아’는 작년 11월 서울 서초 드가체프짐에서 열렸던 ‘2016 배틀 오브 아시아’ 이후 두번째로 열리는 국제 대회이다.


작년보다 규모가 확대된 이번 대회에선 세계 최정상급의 트릭킹 선수로 구성된 심사위원과 유명 선수들이 내한하여, 대회 심사 및 세미나와 멘토링을 진행한다.


트릭킹이란, 체조와 브레이크 댄스, 그리고 다양한 무술의 혼합을 통해 물리적 한계에 도전하는 ‘마샬아츠’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현란한 육체적 예술을 표현하는 새로운 스포츠다. 참가자들은 자신이 준비한 ‘스포츠 퍼포먼스’로 상대와 겨루는 형식으로 작년 11월 ‘2016 배틀 오브 아시아’ 이후 국내 익스트림 스포츠계에서 주목을 받았다.


이번 대회를 기획한 킹 오브 커넥션의 조일호 팀장은 “작년의 인기를 이어 트릭킹 스포츠의 국내 인지도 상승과 국제 대회 활성화를 도모하고, ‘배틀 오브 아시아’가 한국을 넘어 국제적인 대회가 될 수 있는 기반을 확립해 마샬아츠와 익스트림 스포츠에 관심 있는 청소년과 대중에게 트릭킹 스포츠의 재미와 무모하지 않은 건전한 의미의 트릭킹 문화를 전파하여 트릭킹 스포츠를 대중화 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번 대회로 작년 대회에서 언론과 대중에게 지적받았던 심사기준과 선정성 등을 개선, 보완하고 다양한 이색 콘테스트를 겸하여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트릭킹 문화를 선도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2017 배틀 오브 아시아’ 대회는 월드 트릭킹 대회의 선발전으로서, 우승자는 아시아 최고라는 타이틀과 함께 “2017 배틀 오브 월드” 대회의 아시아 챔피언자격으로 결선 진출자로 초청받게 된다.


킹 오브 커넥션과 ‘2017 배틀 오브 아시아’를 공동 주관하는 헬스대통령((주)라이) 곽영호 대표는 ‘2017 배틀 오브 아시아’는 국내 익스트림 스포츠의 저변확대와 스포츠와 예술, 그리고 문화가 결합된 새로운 콘텐츠를 대중에게 선보일 최고의 기회“라며 ”머지 않아 ‘배틀 오브 아시아’가 한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대회 중 하나로 자리 잡기 위해 헌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 배틀 오브 아시아’의 예선 및 세미나는 6월 9일, 10일 양일간 대회장3 (킨텍스 2전시관, 7홀)에서 실시되며, 본 대회인 ‘2017 배틀 오브 아시아 (월드선발전)’는 6월 11일 14시부터 18시까지 일산 킨텍스 특설 무대 (킨텍스 2전시관, 7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인간의 한계를 측정하는 발차기(높이차기,스피드) 기네스 대회도 마련됐다.  과학적인 장비를 통해 정확한 기록을 측정한 후 한국태권기네스센터와 태권도과학연구소(소장 박장기)의 인증서가 수여될 예정이다.


‘2017 배틀 오브 아시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행사 웹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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