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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한민국 헬스·피트니스 미래산업포럼 6월 9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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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국민 건강 증진과 헬스·피트니스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 하는 ‘2017 대한민국 헬스·피트니스 미래 산업 포럼’이 오늘 6월  9일 일산 킨텍스 ‘K-트레이닝 위크’에서 개최된다.

 

‘국민 건강 증진과 국가 의료비 절감을 위한 헬스·피트니스 뉴 패러다임 공청회’라는 부제 아래 열리는 이번 포럼은 스포츠·IT산업 전문가인 곽영호 대표(헬스 대통령/(주)화진엔터프라이즈)와 육태용 주무관(아산시청 체육정책), 이재구 교수(삼육대학교, (사)한국운동지도협회 부회장)이 초청연사로 헬스·피트니스 산업의 현재, 민/관 체력 단련 장 상생방안, 초 고령 사회에서의 헬스·피트니스 산업체의 역할 등을 발표한다.

 

손석정 교수(남서울대학교, (사)한국체육정책학회 회장)과 문기호 관장((사)울산체력단련장협회 회장), 박혜경 세무사(법학박사, 대한체육회 스포츠클럽 선정기술 평가위원)등 산/학/관이 어우러진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한다.

 

이번 포럼의 발표자인 곽영호 대표는 “현재 민간체육시설(체력 단련 장 업)의 기준 및 제도적 행정적 뒷받침의 정비가 시급하고, 초 고령화 사회에 걸 맞는 선진 국민건강증진 프로그램 도입이 필요하다.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헬스/피트니스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삼육대학교 이재구 교수는 “이번 포럼은 대한민국 초 고령 사회에서 헬스·피트니스 산업을 중심으로 실버세대의 체력증진 향상을 위한 대안 마련과 토의가 주 콘텐츠”라며, “산/학/관의 전문가 및 대한민국 체육인 모두가 모인 이번 포럼으로 인해 ‘예방 의학’으로서의 헬스·피트니스 산업의 새로운 시각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포럼을 공식 후원하고 있는 (주)첨단의 이준원 대표는 “실제 참관객이 사전에 예상하였던 정원 300명을 훨씬 뛰어넘는 수가 될 것 같아 추가로 자리를 확보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면서 ”이번 포럼에 대한 헬스·피트니스 관계자 및 스포츠 산업 전 분야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번 포럼은 사전 등록자에 한해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현장 등록은 1만원이다. 경기 고양 일산 킨텍스 2전시관, 7홀 특설무대에서 6월 9일 오전 9시 ‘2017 K-트레이닝 위크 스포츠 전시/박람회’ 개막식에 이어 공식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행사 웹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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