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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리움, 모바일 기기용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미래 전쟁’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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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2억5000만명의 사용자를 가진 모바일, 소셜 및 웹 기반 게임 개발 전문기업인 플레리움(Plarium)이 iOS 및 안드로이드 모바일 기기용 게임인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미래 전쟁(Terminator Genisys: Future War)을 출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무리를 기반으로 하는(clan-based) 다중 접속 온라인(MMO) 전략 게임인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미래 전쟁은 인간의 운명을 위해 글로벌 전투에서 인간이 기계를 상대로 싸움을 벌인다. 


플레리움은 레지스탕스 생존자들이 리소스와 무기가 거의 남아 있지 않은 채 내전에 휘말렸을 때인 영화 스카이댄스(Skydance)의 결론에 이은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이야기를 확장했다.


플레이어들은 미래 전쟁에서 기계들이 새로운 장을 열기 위해 다시 한번 들고 일어나는 것처럼 타협을 거부하는 레지스탕스 집단과 해가 되는 스카이넷 시설물들이 어지럽게 널려 있고 전쟁으로 황폐해진 싸움터에서 게임을 시작한다. 


플레이어들은 어떤 터미네이터 게임을 시작하면서 레지스탕스가 될지 혹은 스카이넷 사령부가 될지를 선택하게 되며 영토를 확장하고 우위를 점하는 생존을 위해 경쟁 상대 동맹과 싸움을 벌인다. 



플레리움의 최고마케팅책임자(CMO)인 가비 샬렐(Gabi Shalel)은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세계와 플레리움의 첨단 전략 게임방식을 짝 짓는 것이 우리가 만들어온 가장 자연스럽고 독창적인 판단 중의 하나였는데 이는 독점으로 점유할 수 있는 권리가 우리의 핵심적인 게임 방법과 잘 조화를 이루기 때문이다”며 “장대한 게임 규모에서부터 다양한 무기와 초현대적 기술, ‘선’이나 ‘악’의 역할로 게임을 전개하는 능력에 이르기까지 이것이 바로 터미네이터 팬들이 늘 원해왔던 체험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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