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크네트웍스 2019.08.12

홈 > 지식커뮤니티 > 컬처&라이프

HP 2019.07.30


매거진
잡지이미지
잡지이미지
잡지이미지
잡지이미지
잡지이미지
  • 구독신청
  • 광고안내

“다초점 인공수정체, 백내장 수술 효과 개선”

입력 : 2019.08.21 16:34

글자크게보기 글자작게 댓글달기 좋아요 즐겨찾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50대 윤모씨는 최근 부쩍 눈이 침침해지고 가까운 거리에 있는 물체가 흐릿하게 보였다. 단순한 노안 증상으로 생각했지만 점차 증상이 심해져 병원을 찾았다. 의사로부터 '백내장' 진단을 받았다.


백내장은 눈의 노화로 생기는 질환으로 수정체가 뿌옇게 흐려져 빛이 잘 통과하지 못하면서 시력장애를 유발하는 병이다. 백내장수술은 한국인이 가장 많이 받는 3대 수술로 꼽히는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작년 하반기에만 12만 명 이상이 백내장으로 인한 진료와 치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백내장 수술은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삽입되는 인공수정체 역시 단초점, 다초점 렌즈로 발전하면서 수술 후 안경이나 돋보기로부터 해방됐다. 그런데 단초점렌즈는 가까운 거리가 잘 보이지 않고, 다초점 렌즈는 먼거리와 가까운 거리 모두 초점을 맞출 수 있지만 중간 거리가 잘 안 보인다는 단점이 있었다. 두 렌즈 모두 야간 빛 번짐이나 달무리 증상이 있어 야간 운전에 불편을 주기도 했다.


전문의들은 “최근에는 이를 보완한 심포니 연속초점렌즈가 나왔다”며, “심포니 연속초점렌즈는 먼 거리와 가까운 거리는 물론 중간거리까지 시력의 질을 제공하며, 야간 빛 번짐이나 달무리 증상도 개선됐다”고 설명한다. 연속초점 인공수정체 렌즈이며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유일한 인공수정체로 모든 거리에서 시력 저하를 야기하는 난시에서도 20/20의 시력을 제공해 빛의 밝기와 상관없이 눈이 잘 보인다는 것.


글로리서울안과 구오섭 대표원장은 “최근 카탈리스와 같은 3D 레이저 수술이 가능해지고 심포니 연속초점 렌즈와 같은 인공 수정체가 개발되면서 백내장 수술에 적용하고 있다”며 “백내장 수술을 고려할 때는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직업까지 고려해 수술법과 인공수정체 종류를 선택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김유활 기자(yhkim@hellot.net)

이 기사는 의 요약글입니다. <기사 상세내용보기>를 클릭하시면 전체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기사 상세내용보기

라이프앤컬처 목록보기
어드밴텍 2019.07
디지키 2019.08
이전글
“추간판탈출증·허리디스크 치료...추나요법 도움”
다음글
“교통사고 후유증, 추나 한약 등 한의원 복합적 치료 도움”
교육원 법정의무교육
개풍전자
댓글쓰기

0/500

등록
전체 댓글수 0

최신순 | 인기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