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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통증과 부종 지속되면 발목인대 손상 의심...조기 치료 바람직”

입력 : 2019.07.2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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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발목을 삐끗했다고 말할 때는 발목염좌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발목염좌는 발목이 심하게 비틀리거나 접질렸을 때 발목 인대들의 손상으로 발생하는 질환을 말한다. 발목인대란 다리와 발 사이의 발목 부위에 위치해 뼈와 뼈 사이를 연결해주는 강인한 섬유성 결합 조직이다.

 

특히 최근 들어 휴가철의 영향으로 야외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발목염좌 환자도 급증하고 있다. 등산을 하거나 바다, 계곡 등지에서 넘어지는 등의 일상 속 인대 손상으로 인해 발목염좌가 발생하는 것이다.

 


이외에도 축구, 야구, 러닝머신 등 운동을 하다 발목을 삐끗하거나, 계단을 내려오다 중심을 잃었을 때도 발목 인대가 손상될 수 있다. 이처럼 발목염좌는 일상생활이나 스포츠를 즐기다 잠시만 방심해도 발생할 수 있으므로 평소 조심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발목염좌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발목통증, 압통, 멍과 부종 등이 있다. 하지만 발목인대가 손상되었다고 해서 반드시 심한 통증과 붓기를 동반하는 것은 아니다. 이 때문에 발목염좌 환자의 대부분이 초기에 통증이 심하지 않거나, 붓기가 심하지 않다는 이유로 병원 방문을 미루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하지만 발목염좌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불안정성으로 인해 발목염좌가 재발하거나 습관성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발목관절을 지탱하는 발목 인대가 손상되어 늘어난 상태에서 아물게 되면 만성 발목 관절 불안정성을 유발하여 2차 합병증에 이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반복적으로 발목을 삐게 되면 발목관절의 연골이 손상되면서 발목관절염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발목염좌가 발생했다면 통증이나 붓기가 심하지 않더라도 병원에 내원하여 정확하게 진단을 받고, 증상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치료법으로는 비수술적 치료법이 대부분인데, 통증을 빠르게 완화시키는 프롤로주사부터 주사 및 약물치료, 발목 부목 고정, 체외충격파치료, DNA주사, 도수치료, 물리치료, 운동치료 등이 있다.

 

안산21세기병원 관절센터 박성식 원장은 “발목염좌는 누구나 일상생활 속에서 겪을 수 있는 질환이므로 예방법 및 치료법에 대해서 미리 알아 두는 것이 좋다”며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합병증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통증이나 붓기의 정도에 관계없이 병원을 찾아 치료를 시작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유정인 기자(ryu@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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