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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30~40대도 정기검진 바람직”

입력 : 2019.07.2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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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이란 유방 밖으로 퍼지는 악성 종양을 의미한다.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 없이 유방, 겨드랑이에 멍울이 만져지고 피가 섞인 분비물이 나온다. 또, 유방 부위의 피부가 두껍게 변하고 양쪽이 심한 비대칭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간혹 부위에 찌릿찌릿한 느낌이 들거나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있으나 오히려 호르몬이나 스트레스 때문에 생기는 자연스러운 증상일 가능성이 높다.


발병 요인으로는 에스트로겐의 노출기간이 가장 큰 원인으로 손꼽힌다. 에스트로겐은 유방세포의 증식이나 분화과정을 자극해 에스트로겐에 노출된 기간이 길수록 유방암 발병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출산과 모유 수유 경험이 없거나 초경이 너무 빠르거나 늦은 경우에도 여성 호르몬 노출기간이 길어져 유방암 위험성이 높아지게 된다. 특히 요즘 20~30대 여성들은 초경이 빠르고 출산을 늦게 하거나 하지 않는 경우가 늘어났다. 중장년층 세대보다 여성 호르몬 노출 기간이 긴 편이라 주기적으로 검사를 진행하는 것이 현명하다.

 

이외에도 고지방·고칼로리 음식 섭취나 지나친 음주 등 생활습관도 문제로 지적된다. 잘못된 생활습관은 유방암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과체중인 경우에는 건강하게 체중을 감량해야 한다.

 

유방암은 아직도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어 개인이 유방암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아는 것도 정확하지 않다. 그러나 유방암이 발생하기 쉬운 위험요소들을 피하고 정기적인 검진으로 발병을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우선, 출산 이후 모유 수유를 진행하며 피임약이나 폐경 후 불필요한 호르몬 치료를 피하는 것이 좋다. 또 비만, 흡연, 음주, 과도한 영양섭취는 유방암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건강하게 체중조절을 하는 것이 필요하며, 꾸준한 운동도 도움이 된다.

 

더불어, 평소 자가진단을 통해 유방의 상태를 진단하고 의료진과 상의하에 꾸준한 정기검진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 가족력이 있거나 초경이 빨랐던 경우, 여성 호르몬제를 투여했다면 병원에 내원하는 것은 필수이다.

 

원주 하니유외과 노하니 대표원장은 “유방암은 만 40세 이상의 여성이라면 국가 암 검진의 항목으로 2년 주기로 검진이 가능하다”며 “또한 20~30대 젊은 여성들에게도 유방암이 나타나고 있어 젊은층도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을 것을 추천한다”고 조언했다.

 

노 원장은 또 “자가진단을 꾸준히 하더라도 의료진의 정밀한 검사를 대체하긴 어렵다”며 “35세 이상의 여성이라면 1년 간격으로 전문의 진찰을, 40세 이후라면 1~2년 간격으로 정기검진을 받는 게 좋다”고 전했다.

/유정인 기자(ryu@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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