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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 과다 섭취 직장인들...커피 적정 섭취량 지켜야”

입력 : 2019.07.1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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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직장인들의 유용한 부스터로 불린다. 커피 속 카페인 성분 덕분에 일시적으로 졸음을 쫓고 집중력을 높여주기 때문. 실제로 카페인은 중추 신경을 자극해 긴장감을 유발하여 집중력을 높이는 효과를 나타낸다. 따라서 업무에 집중해야 하는 직장인,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에게 효과적이다.

 

또한 적정량의 카페인 섭취는 혈액순환 개선 및 피로 회복 등의 효과를 발휘한다. 또 이뇨 작용을 활성화시켜 체내 노폐물 배출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카페인이 졸음을 쫓아내는 것은 뇌의 아데노신 물질과 연관이 있다. 신체 피로가 누적되면 뇌에서 아데노신 물질을 생성하는데 이때 뇌 속 신경세포와 결합하여 졸음을 유발한다. 즉, 아데노신은 뇌 과부하를 막고 휴식을 유도하는 물질로 볼 수 있다. 그런데 카페인이 체내에 들어오면 이러한 아데노신 활동이 차단된다. 쉽게 말해 뇌 활동이 과부하에 걸리지 않은 것처럼 속이는 것이 카페인 각성 효과의 본질인 셈이다.


문제는 카페인 부작용이다. 만약 커피를 지나치게 자주 마시면 부작용을 겪을 수도 있다. 불면증, 위산과다, 가슴 두근거림 등의 증상이 대표적이다.


그 중에서도 불면증은 대표 사례로 꼽힌다. 불면증이란 적절한 시간과 기회가 주어짐에도 불구하고 수면을 제대로 이루지 못 하는 증상을 말한다. 밤에 수면을 이루지 못 하여 주간에 피곤함을 느끼거나 집중을 할 수 없는 등 각종 악조건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만약 낮에 업무 유지가 어렵거나 기능이 떨어지는 경우, 불면증이 1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 수면 클리닉 등을 통해 정밀 검사 및 치료를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학적 검사, 현 병력, 혈액검사, 수면다원검사 등으로 원인을 파악할 수 있다.


수면다원검사는 필요한 센서를 부착한 뒤 평소 수면 시간에 맞춰 잠을 자기만 하면 검사가 이루어지는 원리다. 검사 및 치료 중에는 카페인 적정 섭취량을 지켜야 한다. 카페인 민감도는 개개인에 따라 다르나 하루 섭취량 기준 어린이 100㎎, 청소년 200㎎, 성인 300㎎ 정도가 적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숨수면클리닉 이종우 원장은 “불면증의 종류로는 급성 불면증과 만성 불면증이 있는데 급성 불면증은 큰 스트레스 또는 흥분 상태일 때 단기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라며 “만성 불면증은 1개월 이상 지속되는 불면증을 의미하는데 커피를 즐겨 마시는 직장인들의 경우 보통 6개월 이상의 불면증 지속 기간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카페인 섭취를 줄이고 적정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유정인 기자(ryu@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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