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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안전사고, 직장인 산업안전교육 통해 안전 인식 강화해야

입력 : 2018.05.0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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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사고1) 지난 해 4월 인천광역시의 한 황동가루 생산 작업장에서 황동가루 마대를 걸고 운반하던 지게차가 무게중심을 잃고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는 지게차의 헤드가드와 작업장 바닥 사이에 머리가 끼어 사망하였다. 


화물 적재 시 한 쪽 포크에 편하중이 발생했던 것이 가장 큰 원인이지만 운전자가 좌석안전띠를 착용했더라면 사망에까지 이르지는 않았을 것이다.


▲<사진 출처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홈페이지>


사고 2) 지난 1월 프레스 작업장에서 작업자의 머리가 프레스 사이에 끼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작업자는 프레스에서 발생하는 이상 소음을 확인하기 위해 프레스를 정지시킨 후 금형 안쪽으로 상체를 숙이고 확인했으나 다른 작업자가 실수로 작동 버튼을 눌렀고, 결국 이 같은 사고가 발생한 것. 작업자는 병원에 후송하던 중 목숨을 잃었다.


이 사고는 정비작업 중 운전, 안전블록 미사용이 직접적인 원인이다. 하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위험성평가 실시하지 않고, 프레스 작업에 대한 안전보건교육을 받지 않은 것이다. 


▲<사진 출처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홈페이지>


이처럼 제조 현장, 소규모 작업장, 건설 현장 등의 산업 현장에서는 크고 작은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안전보건공단에 따르면 2016년 산업재해자 수는 9만656명이 발생했고 이 가운데 사망자는 1,777명에 달한다. 전년과 비교해 재해자 수는 소폭 증가하였다. 여전히 안전사고에 대한 인식이 크게 바뀌지 않았다.


정부나 각 건설 관련 기관에서는 안전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수시로 교육해야 할 것을 강조한다. 올해부터 산업안전보건법이 포함된 직장인 법정의무교육이 강화된 것은 이러한 안전 사고율을 줄이기 위함이다. 


하지만 산업 현장 특성 상 ‘직장인 법정의무교육’을 받기 쉽지 않다.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받기 때문이다. 이 같은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고용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는 인터넷 원격 훈련 제도를 도입하여 실시하고 있다.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어디서든 PC나 모바일을 통해 산업안전 교육을 비롯한 법정의무교육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사업장은 교육 기관만 선정하면 교육을 받을 수 있는데, 주의해야 할 점은 반드시 고용노동부의 안전보건교육 위탁기관으로 승인을 받은 교육 기관에서 교육을 진행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여러 교육 기관의 프로그램을 살펴본 후 사업장의 근로자 환경에 가장 적합한 교육 프로그램을 선정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정부 승인 교육기관인 (주)첨단의 교육사업부 권오진 국장은 “사업장마다 근로 환경이 다양한데 대체적으로 한 번에 모든 법정의무교육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크게 선호한다”며 “첨단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원격 직무교육’은 사업장들의 선호도에 맞춰 분기별로 교육할 수 있게 구성된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조상록 기자(mandt@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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