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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 수술만큼 이후 관리도 중요”

입력 : 2019.08.0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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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의 발병 연령은 낮아져 예전에는 주로 50대 이후에서 발병률이 높았다면 최근에는 40대에도 이 같은 질환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와 관련 백내장 수술만큼 수술 후 관리도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요컨대 수술 후 회복된 시력이 얼마나 오랫동안 유지되는지에 대해서도 따져봐야 한다는 것.



눈은 신체 중 노화가 가장 먼저 진행되는 부위 중의 하나로 눈 속 수정체의 노화로 인해 혼탁이 발생하는 질환이 백내장이다. 수정체는 안구의 전반부에 위치해 볼록한 렌즈 모양의 투명한 조직을 말하며 빛을 모아 주는 역할을 한다. 이런 수정체에 혼탁이 생기면 안개가 낀 것처럼 시야가 뿌옇게 보이고, 시력이 저하되며 눈부심 현상이 발생한다.


백내장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대게는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으로 찾아오는 노인성 질환이 주를 이루며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방치하면 실명에까지 이를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뿐만 아니라 증상 초기에는 노안 증세와 비슷해 노안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아 전문의들은 눈의 이상이 느껴진다면 하루 빨리 병원을 찾아 정밀 검사를 받아 볼 것을 권한다. 


초기의 경우 약물 요법과 정기적인 검진으로 치료를 시작할 수 있다. 하지만 약물요법은 수정체 혼탁을 적극적으로 막거나 제거할 수는 없기 때문에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따라서 중기 이후의 치료는 수술적 방법으로 혼탁 부위를 파쇄하고 제거한 후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질환의 수술에는 초음파 유화술과 레이저 수술이 있다. 초음파 유화술은 초음파로 혼탁 부위를 파쇄한 후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방식이어서 집도의의 감각과 경험이 수술의 성패를 좌우할만큼 중요하다는 게 전문의들의 설명이다. 


레이저 수술의 경우 카탈리스 3D 레이저 장비로 수정체 전낭을 1.5초만에 원형으로 절개하고, 마이크론 단위로 수정체 혼탁 부위를 파쇄하여 제거할 수 있다는 게 전문의들의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안구를 360도 스캔해 얻은 정보를 수술에 반영할 수 있어 집도의는 수정체를 평면으로만 보고 수술하는 것이 아니라 입체적인 기울기까지 확인할 수 있는 등 정밀도가 높아졌다고 말한다. 


글로리서울안과 구오섭 대표원장은 “수술 효과를 높이고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수술법 선택과 함께 수술 후 관리도 중요하다”면서 “수술 후에는 안정을 취해야 하므로 1달 간은 운동을 삼가고, 눈에 손을 대거나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구 원장은 “특히, 수술을 받은 환자는 수술이 잘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무의식적으로 눈에 손을 대는 행동을 하게 되는데, 이런 경우 눈 속에 세균이 들어가 안내염을 일으킬 수 있다”며 “2주간 안대를 착용해 예기치 못한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2~3주간은 세수할 때도 눈에 손이 닿거나 물 또는 비누가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으며, 사우나나 수영도 수술 후 1달이 경과된 후에 하는 것이 안전을 신뢰할 수 있다. 또한 점안액, 안연고, 내복약은 눈의 상태에 따라서 달라질 수는 있지만 통상적으로는 6주간 처방한다.

/유정인 기자(ryu@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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