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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곤증 못 이겨 책상에 엎드려 자는 직장인들, 허리디스크 주의해야”

입력 : 2019.03.1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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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면 춘곤증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이 많다. 특히 점심식사 후 쏟아지는 잠을 이기지 못 하여 책상에 엎드린 채 낮잠을 청하기 한다.


낮 시간 대의 토막잠은 체력을 보충하고 피로를 가시게 하는 긍정적 요인이 된다. 문제는 잘못된 자세로 낮잠을 잘 경우 자칫 척추에 무리가 가해질 수 있다는 점. 실제로 잘못된 낮잠 자세로 인해 요추 추간판탈출증(허리디스크)에 시달리는 사례가 적지 않다.


[사진=주손척척의원]


춘곤증에 의해 고개를 숙인 채 졸거나 엎드려 잘 경우 척추의 전반적인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엎드려 자는 사이 허리가 굽어 추간판을 압박함으로써 허리디스크 발병률을 높이는 것이다.


책상에 엎드려 잘 때 척추 굴곡을 야기하면서 자연스레 척추 구조물인 추간판을 압박한다. 여기에 척추 주변 근육 및 인대의 이완을 부추겨 긴장 상태를 초래한다. 


추간판은 척추뼈와 뼈 사이에 쿠션 역할을 수행하는 구조물이다. 추간판은 섬유륜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그 안에는 수핵이 자리하고 있다. 만약 추간판이 지속적으로 외부 압력을 받을 경우 섬유륜 파열로 이어지는데 결국 수핵 탈출에 의해 신경을 건드리면서 극심한 통증을 초래한다. 이러한 증상이 바로 허리디스크다.


허리디스크 주요 발병 원인은 반복되는 잘못된 습관 유지다. 책상에 엎드려 잠을 자는 습관 역시 허리디스크 발병 요인으로 꼽을 수 있다. 만약 낮잠을 잔 후 허리 통증 및 다리 저림, 발 저림, 하지방사통, 보행 장애 등이 나타나면 허리디스크를 의심해야 한다. 허리디스크 초기 발견 시 도수치료 등 비수술 요법으로 즉각적인 개선 효과를 체험할 수 있다.


도수치료는 허리디스크 뿐 아니라 목디스크, 거북목증후군, 어깨 관절 질환 등 근골격계 질환 개선에 도움을 주는 치료법으로 해부학, 생리학 지식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단계를 거쳐 통증 원인을 바로잡는 전문적 시술이다.  


도수치료의 경우 기존의 근골격계 질환 뿐 아니라 검사 상 나타나지 않는 근육 기원성 요통 개선, 자세 불균형 교정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미세한 척추 틀어짐까지 교정하는 효과를 나타내는데, 척추 부위를 바르게 교정하고 신경 흐름을 원활하게 도와 통증을 완화시키기도 한다.


주손척척의원 유은영 대표원장은 “사무직 직장인의 경우 오랜 시간 자리에 앉아 있어야 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척추 건강이 악화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며 “도수치료는 허리디스크 증상 개선 뿐 아니라 뭉친 근육 및 연부조직 완화, 림프·혈액순환 등의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어 직장인의 전반적인 척추 건강 상태를 증진시키는 데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유정인 기자(ryu@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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