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디지털라이프

배너

메이저리거 오승환, 선수촌병원 재활 환자 응원

URL복사
[마감임박!! 무료] 생성형AI, 디지털트원, 제조AI, SaaS, 클라우드로 생산성 높이고, 비용절감 방안 제시.. AI자율제조혁신포럼 개최 (3/27~29, 코엑스3층 컨퍼런스룸 317~318호)

메이저리거 오승환(37·콜로라도 로키스) 선수가 지난 1월 18일 선수촌병원을 찾았다. 

 

오승환 선수는 이 날 행사에서 후원금 전달식 및 재능기부, 사인회를 가지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재활 경험이 있는 오승환 선수는 선수촌병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트레이닝, 투구 방법 등의 노하우를 알려주고 재활치료 중인 프로선수 지망생들을 격려하며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행사를 개최한 선수촌병원은 프로 운동선수들의 재능기부 및 사인회를 꾸준히 개최하여 운동선수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선수촌병원 대표원장인 김상범 원장은 “부상으로 재활치료를 받고 있는 프로 운동선수 지망생들이 힘든 시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용기를 주고자 이러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오승환 선수는 본인의 재활 경험을 이야기하며 “후배 선수들이 부상 걱정 없이 즐겁게 운동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선수촌병원은 두산베어스를 비롯해 FC서울 등 80여 스포츠구단의 공식지정병원으로 무릎, 어깨, 발목, 팔꿈치, 목, 척추 손상시 수술부터 비수술, 재활 등을 제공하고 있다.










배너









주요파트너/추천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