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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벨솔레, “아파트인 듯 오피스텔인 듯...장점 합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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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와 오피스텔의 장점을 합친 패밀리형 오피스텔인 ‘잠실 벨솔레’가 송파구 방이동 일원에 들어선다.

 

사업지인 잠실은 강남을 비롯해 서울 동부권으로 이동이 용이한 다양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어 접근성이 높은 지역으로 잘 알려져 있다.



잠실 벨솔레 측에 따르면, 이 오피스텔은 2호선 잠실역과 8호선 몽촌토성역 그리고 개통을 앞둔 9호선 신방이역까지 가까이 누릴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으로 대중교통망은 물론 생활인프라를 확보하고 있다.

 

사업지인 잠실지역은 석촌호수와 한강공원을 비롯해 올림픽공원과 인접해 있으며 특히 롯데그룹의 잠실시대 개막과 MICE복합단지, 복합환승센터 조성, 탄천녹화사업 등 굵직한 개발 사업들이 진행되며, 강남․잠실 일대가 국제업무중심지(IBC: International Business Center)로 특화될 예정이어서 이에 따른 전후방 효과도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


잠실 벨솔레의 단지구성은 지상19층(지하 4층) 규모의 전용면적 18.14㎡~29.69㎡ 등 총 289실로 구성된다. 실내는 차별화된 2.5룸 설계를 적용, 1인가구는 물론 3인 가족까지 거주가 가능한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업체 관계자는 “오피스텔이지만 세대별로 창고를 제공해 공간 활용과 수납 효율성을 제공하며, 3Bay 평면설계를 적용해 개방감과 쾌적성을 높였다”며 “내부는 스타일리시한 인테리어로 거주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달 10일부터 3주간 그랜드 오픈으로 예약 방문객와 계약자에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며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분양홍보관에서 문의나 상담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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